안녕하세요.

 

1979년생 Mobile rocket launcher 입니다.

 

간단한 제품이라 리뷰도 간단하게.


 

 

 

 

 

 

언제봐도 정겨운 올드 우주인이 2개나 들어있습니다!!

꼬질 꼬질 브릭들이지만 브릭샷으로 시작.

 

 

 

 

 

바퀴부터 달아주며 시작됩니다.

 

 

 

 

 

핸들도 달아주고,

브릭들을 올려주면.

 

 

 

 

 

어느새 운전석(?) 부분은 완료.

한켠에선 Mobile rocket launcher 라는 이름에 걸맞게

컴퓨터를 조작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조작부는 회전이 가능합니다.

 

 

 

 

로켓이 실릴 부위를 조립시작합니다.

 

 

 

 

브릭들을 얹어가며,

 

 

 

 

 

어느새 완성.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앞 부분은 차량에 보관도 하고, 로켓에 달아줄수도 있습니다.

 

 

 

 

 

 

앞서 만든 부분과 연결은 이런식으로 가능합니다.

 

 

 

 

 

 

철컥 연결시켜주고 나면 완성!!

 

 

 

 

룰루랄라

Mobile rocket launcher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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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9] Lunar Lander

LEGO/제품 2015. 5. 20. 23:30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리뷰는 10029 Lunar Lander 입니다.

 

2003년 출시 제품이며, 467 피스.

 

특이사항으로는 디스커버리 시리즈중 가장 피스 수는 적으나,

유일하게 만번대로 출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순간 디오라마를 할 수있는,

달 착륙선입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박스 없는 제품을 구매하여,

조립 및 리뷰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스 없는 중고제품이라,

인스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주르륵 쏟아부은 브릭들로 브릭샷!

 

 

 

 

달 착륙선의 하부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시작되어집니다.

 

 

 

 

흔히 본적 없는 4X6 브릭이 가운데에 뙇!!

 

 

 

 

X4의 압박을 받으며 쌓아올려 나갑니다.

 

 

 

 

쌓고나서 꽁꽁 싸메듯 연결을 해주고

 

 

 

 

뒤집어서 다리가 연결 될 수 있도록 작업을 해줍니다.

 

 

 

 

 

다리는 이런식으로, 위의 다리부위에는 사다리가 연결되며

나머지 3개는 좀더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모든 다리를 다 연결해줍니다.

X3의 압박

 

 

 

 

 

다시 제대로 세워준 뒤, 사다리까지 연결해주면

착륙선 하부는 완성!

 

 

 

 

이제 상부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차츰 차츰 쌓아나가기

 

 

 

 

쌓으면서 뭔가 둥근 모양이 보일때쯤,

많이 봤던 우주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레이더 수신기(?)도 달아주고

 

 

 

 

둥근 모양이 완성,

뭔가 슬슬 그럴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뒤쪽으로 전파 안테나!

 

 

 

 

 

위로 브릭을 조금 더 올려준뒤,

 

 

 

 

옆에 붙을 모양 작업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옆에 뙇!

 

 

 

 

왼쪽에도 뙇!!

 

 

 

 

 

전파 수신을 위한 안테나를 추가로 달아주고

 

 

 

 

 

다시 다른 부위 작업이 시작됩니다.

 

 

 

 

 

만들면서 보니 휴지통?

 

 

 

 

 

 

휴지통 덮개도 달아줍니다.

 

 

 

 

 

 

휴지통인 줄 알았던 부분이,

미리 만들어둔 부위에 쏙 들어가면서

뭔가 어마어마한 모양이 나옵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뭔가 우주 영화에서 본 듯한 모습입니다.

 

 

 

 

 

 

다시 하부와 연결시켜주면 완성!!

오.

제법 멋집니다.

 

 

 

 

 

 

동봉된 미피는 2명, 나사 우주인 미피입니다.

 

 

 

 

 

 

달에 착륙하여, 첫발을 내딛기 위해

무중력 공간을 어렵게 어렵게 내려옵니다.

 

 

 

 

 

달에 첫발을 내딛는 기쁨으로

미국 국기를 꽂기위해 성큼성큼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응?

 

 

 

 

 

 

뭔 사람이 이리 많아... ?

 

 

 

 

 

 

어, 신입 왔나보다, 넌 어디서 왔니?

우린 1980년도부터 여기 있는데..

 

 

 

 

 

응? 나.. 최초 달 착륙 아님?

 

 

  

 

 

 

나 커다란 이거 타고 왔는데....

 

 

 

 

 

 

음.. 최초... 달.. 착륙...

 

 

 

 

와 새로운 우주선이다, 같이 놀자.

 

 

 

라는 황당한 이야기로 잽싸게 리뷰 종료.

 

 

10029 Lunar Lander 의 경우 생각보다

조립의 재미도 있고, 완성 후의 모습도 멋집니다.

 

새제품 가격은 비교적 높게 형성되어있지만,

접근 할수 있는 수준의 중고 제품이나 복원의 형태로

한번쯤 조립해봄직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레고 올드 우주시리즈 팬으로서

여러 디오라마로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의 리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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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조립 & 리뷰는 Grand Piano 입니다.

 

원작자는 일본인이라고 합니다만,

정확한 원작자는 알지 못합니다 ㅠㅠ

 

 

유투브에서도 조립 영상이 있고, 국내 레고커뮤니티에서도

한때 이슈였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레고력이 짧아 뒤늦게서야 조립해보게 되었네요.

 

 

 

 

브릭샷입니다. 조립해볼 피아노는 흰색입니다.

 

 

 

 

 

내부 구조 만들기가 시작되어집니다.

나름 조립법이 독특합니다.

 

 

 

 

내부 구조의 겉으로 피아노 외벽이 붙는 형태라

내부 구조의 정렬(?)이 잘 맞춰져야 할 듯합니다.

 

 

 

 

이제 내부구조는 완성.

 

 

 

 

테두리를 따라 피아노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합니다.

 

 

 

 

빙 둘러싸주고,

 

 

 

 

건반은 간단히 표현되어집니다.

 

 

 

 

악보를 놓는 곳까지 있는 디테일함.

 

 

 

 

피아노 몸체와 연결시켜 줍니다.

 

 

 

 

피아노 내부 구조가 될 부분을 조립해준뒤,

 

 

 

 

안에 쏙 넣어줍니다.

 

 

 

 

 피아노 뚜껑을 만들고,

 

 

 

뚜껑과 다리를 연결하고 의자를 놓아주면 완성.

 

 

 

 

 

그리고, 검정색으로 하나 더 조립해주면(?),

가지고 놀 준비는끝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등장 시킨뒤,

 

 

 

 

본격

 

"말할 수 없는 비밀"

 

따라잡기

 

두둥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다시 개봉했던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포스터 입니다.

 

 

 

 

 

그랜드피아노 사이로 보이는 주인공들을 잡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ㅠㅠ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피아노 의자에 앉은 남자 주인공과 피아노에 기대선 여자주인공

 

 

 

 

 

미니피규어가 기대기엔 피아노가 높아서

여자 피규어는 의자위에 올라섰네요.. 'ㅁ'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인 피아노 배틀 장면

 

 

 

 

 

 

 영화에선 검정 피아노가 두대 이지만, 흰색과 정정 피아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화이트!

 

 

 

 

블랙!!

 

 

 

 

사실 영화를 보지 않아, 피아노 배틀 장면이 어찌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주인공도 관련이 있겠죠;; ?

 

 

 

 

부랴부랴

어설픈 가지고 놀기를 뒤로하고,

피아노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해봅니다.

클래식한 맛의 블랙과, 조금은 화려해보이는 화이트.

 

 

 

 

나름 조립의 참신함과,

완성뒤의 깨알 디테일, 그리고 멋진 외형이

만족스러운 창작품 이었습니다.

 

 

이 외에 미니버젼 등 여러 버젼의 피아노들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조립해보고 싶네요 ^^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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