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했었던

티파니 박스 색깔놀이에

 

몇몇 색깔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원래 있던 녀석들..

 

 

 

 

 

​ 

기존 색깔.

 

 

 

 

이번에 추가한 색은 위 5가지입니다.

라임, 다크블루, 브라운, 탄, 오렌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 같이 꺼내서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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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정리를 하다 발견한 녀석을

간단히 리뷰해봅니다.

 

 

이번 리뷰는 2월에 해외 토이저러스에서 실시한

Lego Movie Building Event

를 통하여 공개(?)되었던,

 

Emmet Car & Fly Car

입니다.

 

변신하는 에밋카 정도 되겠네요.

 

 

 

위 배너와 같은 이벤트가 있었으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선 에밋카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최근에 레고 커뮤니티의 the chef 님께서

공구하셨던 미니미니쿠퍼 색색 버젼애들과

비교차원에서 함께 찍어줬습니다.

 

 

 

 

사실 에밋카는 우리가 흔히 아는

[3177] 씨티 전기차와 모양이 거의 같습니다.

사이드미러가 있다는 점이 전기차와의

가장 큰 차이랄까요 ^^

 

 

 

 

 

사실 [3177]도 소박스 제품중

단종된 후 가격이 나름 올라가 있던 상태였는데

 

 

 

 

 

 

 

[70818]이 올해 출시됨과 동시에

가격이 많이 내려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전되어 내려오던 전기차 떼샷을

덜 부담스럽게 실천해 낼 수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역시 가성비 왕 [70818] !!

 

 

 

 

각설하고,

 

 그럼 에밋카 변신을 위해

사부작사부작 분해를 해줍니다.

위의 에밋카에서 날으는 자동차로 변신하기 이해선

브릭 가운데에 보이는 2*8 브릭이 하나 필요합니다.

 

 

조립인스는 구글 검색 등을 통하여 구하실 수 있으며,

 

http://www.neoape.com/the-lego-movie-emmets-car-instructions/

 

저는 위의 주소를 참고하였습니다.

 

 

 

 

 

 

조립과정은 간단하기에 생략!

(사실 배가 고파서 찍지 못했...)

 

 

 

 

 

 

그냥 봐도 날아다닐 만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날 것이니,

거치대를 이용해 띄워보았습니다.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레고무비라고 옆에서 촬영하는 컨셉 디테일...)

 

 

 

 

 

 

에밋카이니

에밋도 태워주었습니다.

 

 

 

 

 

 

사용되는 브릭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변신 가능차라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에밋이 웃는것을 좀 가까이 찍을려니

투명브릭이 지저분해 보이네요 ㅠ

 

여튼 간단한 에밋카 리뷰는 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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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전부터 기회가 되면

꼭 조립 및 가지고 싶었던 별나새님의 창작품

운 좋게도 공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았던!!

Mini 4999 리뷰입니다.

 

 

 

 

 

별나새님 특유의 패키징! 

언제나 별나새님 공구품은

받으면 포장부터 너무 이쁘네요 ㅠ

 

 

 

 

안에는 "바람이 되어"

라는 이번 미니 4999의 컨셉을 보여주는

사진 및 직접 제작하신 인스.

그리고 한 가득 담긴 브릭들이 있습니다.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첫 삽을 뜨며 조립시작.

인스는 부위별(?)로 총 4개의 파트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는 Part 1 완성!

창작품이라 조립 과정 상세를 소개시켜 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만큼

기발한 조립 방식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Part 2. 완성!

 

 

 

 

 

Part 3. 까지 완성하면 대망의 풍차 연결까지 완료 되어집니다.

 

 

 

 

건식 데칼 방식을 사용하여 직접 만드신,

프린팅 브릭.

 

오오오!! 이쁩니다.

 

 

 

 

풍차는 역시나 씽씽 잘 돌아갑니다.

 

 

 

 

Part 4. 조립은 미니 자동차입니다.

마찬가지 건식 데칼 방식으로 직접 만드신

프린팅 브릭!!

 

 

 

 

 

배치를 끝낸 완성샷.

아흑.

이뻐라

'ㅁ'

 

 

 

 

 

미니 vestas 차량도

 

 

 

 

 

깨알 같은 건물 묘사도

 

 

 

 

언덕위의 벤치도.

모두모두 참 이쁩니다.

 

 

 

 

단점이라면.

뭔가 만족도가 높아서

레고를 하는 주위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진다는 점.

 

 

 

 

 

슬슬 더워지는 요즘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의

Mini 4999

였습니다.

 

 

멋진 창작 & 공구 해주신

별나새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별나새님

매일 창작작업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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