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2] Minifig Pack

LEGO/제품 2015. 5. 26. 23:32

 

안녕하세요.

6702 Minifig Pack 리뷰입니다.

 

1986년 출시제품으로

색별 우주인을 한번에 모을 수 있는

상당히 실용적이고도 매력적인 소박스.

 

다만 새제품을 구하려면

가격이 많이 올라있다는게 함정입니다.

 

 

 

 

인스 없이 박스의 사진을 보며 조립하면 되는

간단한 미니피규어 세트입니다.

 

별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관계로

사진 리뷰로 대체합니다.

 

^ㅁ^

 

'LEGO >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804] Surface Rover  (0) 2015.06.12
[LEGO MOVIE] Emmet Car & Fly Car + α  (0) 2015.05.31
[6927] All-Terrain Vehicle  (0) 2015.05.25
[6870] Space Probe Launcher  (0) 2015.05.22
[6844] Sismobile  (0) 2015.05.22
Posted by R+
,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에 구하여 조립해 볼 수 있었던,

 

Chris McVeigh 님의 창작품 My First Radio ('70s Edition) 리뷰 입니다.

 

Chris McVeigh 님의 작품의 경우

인스도 공개되고, 판매도 이루어지지만, 탐나는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My First Radio ('70s Edition)

역시 마찬가지로

인스는 창작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

 

(http://chrismcveigh.com/lego_kit_guides_2015/my_first_radio_70s.pdf)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보통 창작품의 경우 조립 과정을 찍기가 조심스러운데,

인스가 공개되어 있는 관계로,

조립 과정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라디오의 시계바늘이 고정이 아니라

실제 움직임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바늘 조작을 위해 준비되는 조립 과정입니다.

 

 

 

 

 

 

마치 탱크 바퀴와도 같은 모습.

 

 

 

 

 

 

라디오속으로 쏙 넣어줍니다.

 

 

 

 

 

 

  

바늘을 부착시켜 줍니다.

조립 과정이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형태를 갖춰주며 쌓아갑니다.

 

 

 

 

 

 

상부 조립을 따로 해준뒤,

 

 

 

 

 

 

몸통에 같이 연결해 줍니다.

 

 

 

 

 

뚝딱뚝딱 만들면서 모양을 만들어주고

 

 

 

 

 

 

안테나도 달아줍니다.

 

 

 

 

 

 

손잡이까지 달아주고 나면 완성!!

 

 

 

 

 

 

예쁘게 살아있는 디테일!

 

 

 

 

 

어디에 놓아두던,

레고에 관심 없던 사람도 다시 쳐다보게 만드는

 

My First Radio ('70s Edition) by Chris McVeigh

이었습니다.

 

 

 

p.s 다정한 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R+
,

 

안녕하세요.

 

Chris McVeigh 님의 창작품 My First Computer 중에서도

가장 최근 버젼인 Byte Edition v3.0

 

리뷰입니다.

 

기존 버젼들이 외부 모양을 만드는 것에 그쳤다면,

 

내부까지 들어가고, 탈부착까지 가능한 버젼입니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10152701297721479

 

창작자의 짧은 영상으로 많은 레고인들을 놀래켰던.

 

버젼입니다.

 

다른 창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인스는 창작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chrismcveigh.com/lego_kit_guides_2015/my_first_computer_byte_v3.pdf)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제법 브릭수가 많습니다.

 

 

 

 

 

내부조립부터 시작되어집니다.

 

 

 

 

 

 

차츰차츰 조립하다보면

디테일의 재미가 정말 한 가득입니다.

 

 

 

 

 

디테일들을 마구 채워 넣다보면,

 

 

 

 

 

어느새 다시 디테일들을 다 덮어버리면서

아깝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브라운관 부분 조립입니다.

 

 

 

 

 

 

원작에서는

브라운관 부분에 Hello 라는 스티커가 표현되어지지만,

생략하였습니다.

 

 

 

 

 

 

깨알같은 브라운관 뒷 표현.

 

 

 

 

 

 

앞서 조립한 컴퓨터 하부와 결합시켜 줍니다.

 

 

 

 

 

 

그리고 앞쪽 디테일 컴퓨터 외장 부분을 표현해줍니다.

 

 

 

 

 

 

대망의 깨알같은 내부표현입니다.

 

 

 

 

 

 

우측에 달아주면,

벌써 동여상에서 봤던 모양이 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뒷쪽 외장 표현을 조립해줍니다.

 

 

 

 

 

 

인스를 보며 차곡차곡 올라가 주면 완성.

 

 

 

 

 

 

뒤집어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키보드 조립시작!

 

 

 

 

 

 

키보드는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정말 깨알 같이 표현됩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키보드.

 

 

 

 

 

 

뒤집어서 본 키보드.

 

 

 

 

 

 

키보드가 있는데

마우스도 빠질 순 없겠죠.

크흐..

 

 

 

 

 

 

마우스와 키보드를 본체에 연결시켜 주면 완성!!

정말.

이쁘더라구요.

 

 

 

 

 

 

요리보고

 

 

 

 

 

 

조리보고

 

 

 

 

 

 

 

이쁜 컴퓨터!

 

 

 

 

 

 

뒷쪽 마우스와 키보드가 연결되는 표현까지.

그냥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망의 분리!

 

 

 

 

 

 

스르륵 하고 빠져나오더니.

 

 

 

 

 

 

내부 자태마저 곱습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같은 창작자의 라디오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둘다 참 이쁘네요.

 

 

 

 

 

My First Computer (Byte Edition v3.0) by Chris McVeigh

 

 

끄읕~~~

 

 

p.s 이번에도 여전히 다정한 모***님에게 무한 감사를... ^ㅁ^

 

 

 

Posted by 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