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GO 3222 Helicopter and Limousine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리뷰의 부제는
The Fabulous Life 로 정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MTV 채널이었나..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들의 집, 차 등의 재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주로 집안에 골프장이 있다거나,
전용기가 있다거나, 혹은 슈퍼카를 수집하듯 모으거나 등등
그때는 나중에 돈 벌면 나도 저렇게 해야지 했던 것을
이제는 돈을...많이 벌어야 한단 것을 깨닫..
여튼 부제는!!!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레고와 딱 들어맞는 사진도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Helicopter and Limousine 이라는 제품과 딱 맞는 사진인듯 하여,
나중에 완성 후 한번 따라 해봐야지 싶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여튼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먼저 리무진의 뼈대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바퀴가 들어갈 부분이 올라가지고,
뒷자석에는 심심하지 말라고 TV까지 설치되어집니다.
대충 브릭 몇개 올려가다 보면 뚱땅뚱땅
리무진은 완성!!
The Fabulous Life 니깐
그깟 리무진 따위 색별로 세대쯤은 세워둡니다.
(제품에 리무진은 한대이며, 나머지는 복원품입니다)
헬리콥터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주인공들이 마주보며 탈 자리가 벌써 눈에 띕니다.
통짜 브릭으로 연결해주고,
옆부터 쌓아올려줍니다.
사물함브릭(?)이 출입구 모양으로 쓰여집니다.
바퀴를 달아주고,
뒷꼬리를 위해 늘려준뒤,
꼬리 날개 완성!!
이어서 준비된(?) 브릭들로 완성시키면 됩니다.
아쉽게도 스티커 일부를 분실하여 스티커가 많이 안 붙었습니다.
아까 완성후 따라해보고 싶었던 샷을 흉내내봅니다.
생각만큼 비슷하진 않은듯도 하지만 'ㅁ'
어쨋거나 The Fabulous Life
피규어는 총4명,
리무진 운전수, 헬리콥터 운전수, 주인공 남녀,
여자 캐릭은 음.. 기내 스튜어디스 인듯도 합니다.
앉자마자, 한잔 들이키는 주인공들을 위해
문을 닫아주는 리무진 운전수 아저씨..
한잔 쭉 들이키며 찾아간 곳은,
바로바로 전용 헬기를 타는곳,
기장님께서 손수 문을 열어주십니다.
The Fabulous Life!!
헬기에서도 앉아마자,
일단 마시고 봅니다.
기장님은 뭔가 살짝 불만이신 표정이지만,
전용 헬기니깐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십니다.
어설프게 리뷰는 끝!
Helicopter and Limousine
제품 명답게 헬리콥터와 리무진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부자 디오라마(?) 들어가기 딱 좋지 않을까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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