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topper::

안녕하세요.

오늘은 6927 All-Terrain Vehicle 리뷰입니다.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어떤 지형에도 적응하는 탈것! 정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ATV의 약자가 All-Terrain Vehicle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81년 출시제품으로,

170 브릭 정도 됩니다.

올드 스페이스 시리즈 지상용 탈 것 중 나름 중형급 제품입니다.

늘 그렇듯이 소소하게 브릭샷으로 시작!

뼈대부터 기초 공사 작업에 들어갑니다.

차곡 차곡 올리며, 올드 스페이스 특유의 창문(?)브릭이 사용되어집니다.

흰색이 많다보니 자칫 북극 시리즈인듯한 느낌도..

전면부 형태가 다나왔습니다.

차량 조립을 완성하면 이런 형태입니다.

차량에 연결되는 컨테이너(?) 부위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올드 스페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노랑 창문 브릭,

프린팅 브릭도 아직 프린팅이 남아있어 참 좋았습니다.

내부는 어마어마하게 컴퓨터로 가득한

최첨단 시설입니다.

상단 안테나 까지 연결해주면 컨테이너 완성!!

차량에 달아주면 전체 조립이 완성 되어집니다.

컨테이너(?)를 달고 있는 만큼,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차량 뒷부분이 이렇게 여닫기가 가능하여,

양쪽을 활짝 열어주면 자동으로 덜컥,

내려옵니다.

정면에서 보자면 이런식..

컨테이너를 내리고 유유히 이동하는 차량..

운전석에는 빨강 우주인이 있네요.

인스에 있던 사진을 따라해보며,

리뷰를 어설프게 마무리 해봅니다.

이름에 어울리게 튼튼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는,

All-Terrain Vehicle 이었습니다.

올드 우주 소박스 리뷰

1981년생

6870 Space Probe Launcher

입니다.

브릭샷을 찍고 보니 브릭이 너무 더러워 세척을 하고 조립 시작,

귀찮아서 세척 후 브릭샷을 새로 찍진 않았네요.

빨간 우주인이 상태가 참 좋습니다.

우주인이 탈 소형 기체부터 조립 시작됩니다.

워낙 간단한 형태라

브릭 몇개 꽂다보면 완성.

기체를 실어 나르기도 하고,

임시 발사대 역할도 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브릭 몇개 꽂다 보면

완성되는 간단한 차량!!

나름 힘 좀 쓰게 생겼습니다.

냉큼 둘을 연결해주면 'ㅁ' 완성.

간단 리뷰도 완성!

끝.

올드 스페이스 간단리뷰,

6844 Sismobile 입니다.

1983년생으로 상당히 간단한 소박스입니다. 

흰 우주인과 브릭들.

철컥 철컥 몇번 연결하다보면 어느새 이만큼,

그저 레이더 몇개 꽂았을 뿐인데 완성;;

옆 모습을 보자면 이런 모양입니다.

브릭수가 적어서 생각보다 너무 빨리 만들어진

6844 Sismobile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979년생 Mobile rocket launcher 입니다.

간단한 제품이라 리뷰도 간단하게.

언제봐도 정겨운 올드 우주인이 2개나 들어있습니다!!

꼬질 꼬질 브릭들이지만 브릭샷으로 시작.

바퀴부터 달아주며 시작됩니다.

핸들도 달아주고,

브릭들을 올려주면.

어느새 운전석(?) 부분은 완료.

한켠에선 Mobile rocket launcher 라는 이름에 걸맞게

컴퓨터를 조작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조작부는 회전이 가능합니다.

로켓이 실릴 부위를 조립시작합니다.

브릭들을 얹어가며,

어느새 완성.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앞 부분은 차량에 보관도 하고, 로켓에 달아줄수도 있습니다.

앞서 만든 부분과 연결은 이런식으로 가능합니다.

철컥 연결시켜주고 나면 완성!!

룰루랄라

Mobile rocket launcher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리뷰는 10029 Lunar Lander 입니다.

2003년 출시 제품이며, 467 피스.

특이사항으로는 디스커버리 시리즈중 가장 피스 수는 적으나,

유일하게 만번대로 출시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순간 디오라마를 할 수있는,

달 착륙선입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박스 없는 제품을 구매하여,

조립 및 리뷰를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스 없는 중고제품이라,

인스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주르륵 쏟아부은 브릭들로 브릭샷!

달 착륙선의 하부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시작되어집니다.

흔히 본적 없는 4X6 브릭이 가운데에 뙇!!

X4의 압박을 받으며 쌓아올려 나갑니다.

쌓고나서 꽁꽁 싸메듯 연결을 해주고

뒤집어서 다리가 연결 될 수 있도록 작업을 해줍니다.

다리는 이런식으로, 위의 다리부위에는 사다리가 연결되며

나머지 3개는 좀더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모든 다리를 다 연결해줍니다.

X3의 압박

다시 제대로 세워준 뒤, 사다리까지 연결해주면

착륙선 하부는 완성!

이제 상부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차츰 차츰 쌓아나가기

쌓으면서 뭔가 둥근 모양이 보일때쯤,

많이 봤던 우주 영화들이 떠오릅니다.

레이더 수신기(?)도 달아주고

둥근 모양이 완성,

뭔가 슬슬 그럴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뒤쪽으로 전파 안테나!

위로 브릭을 조금 더 올려준뒤,

옆에 붙을 모양 작업을 해줍니다.

그리고는 옆에 뙇!

왼쪽에도 뙇!!

전파 수신을 위한 안테나를 추가로 달아주고

다시 다른 부위 작업이 시작됩니다.

만들면서 보니 휴지통?

휴지통 덮개도 달아줍니다.

휴지통인 줄 알았던 부분이,

미리 만들어둔 부위에 쏙 들어가면서

뭔가 어마어마한 모양이 나옵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

뭔가 우주 영화에서 본 듯한 모습입니다.

다시 하부와 연결시켜주면 완성!!

오.

제법 멋집니다.

동봉된 미피는 2명, 나사 우주인 미피입니다.

달에 착륙하여, 첫발을 내딛기 위해

무중력 공간을 어렵게 어렵게 내려옵니다.

달에 첫발을 내딛는 기쁨으로

미국 국기를 꽂기위해 성큼성큼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응?

뭔 사람이 이리 많아... ?

어, 신입 왔나보다, 넌 어디서 왔니?

우린 1980년도부터 여기 있는데..

응? 나.. 최초 달 착륙 아님?

나 커다란 이거 타고 왔는데....

음.. 최초... 달.. 착륙...

와 새로운 우주선이다, 같이 놀자.

라는 황당한 이야기로 잽싸게 리뷰 종료.

10029 Lunar Lander 의 경우 생각보다

조립의 재미도 있고, 완성 후의 모습도 멋집니다.

새제품 가격은 비교적 높게 형성되어있지만,

접근 할수 있는 수준의 중고 제품이나 복원의 형태로

한번쯤 조립해봄직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레고 올드 우주시리즈 팬으로서

여러 디오라마로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의 리뷰

끝

^ㅁ^

안녕하세요. 

LEGO 3222 Helicopter and Limousine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리뷰의 부제는

The Fabulous Life 로 정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MTV 채널이었나..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 선수들의 집, 차 등의 재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주로 집안에 골프장이 있다거나,

전용기가 있다거나, 혹은 슈퍼카를 수집하듯 모으거나 등등

그때는 나중에 돈 벌면 나도 저렇게 해야지 했던 것을

이제는 돈을...많이 벌어야 한단 것을 깨닫..

여튼 부제는!!!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레고와 딱 들어맞는 사진도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 비영리 목적 사용으로 저작권 문제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Helicopter and Limousine 이라는 제품과 딱 맞는 사진인듯 하여,

나중에 완성 후 한번 따라 해봐야지 싶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여튼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먼저 리무진의 뼈대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바퀴가 들어갈 부분이 올라가지고,

뒷자석에는 심심하지 말라고 TV까지 설치되어집니다.

대충 브릭 몇개 올려가다 보면 뚱땅뚱땅

리무진은 완성!!

The Fabulous Life 니깐

그깟 리무진 따위 색별로 세대쯤은 세워둡니다.

(제품에 리무진은 한대이며, 나머지는 복원품입니다)

헬리콥터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주인공들이 마주보며 탈 자리가 벌써 눈에 띕니다.

통짜 브릭으로 연결해주고,

옆부터 쌓아올려줍니다.

사물함브릭(?)이 출입구 모양으로 쓰여집니다.

바퀴를 달아주고,

뒷꼬리를 위해 늘려준뒤,

꼬리 날개 완성!!

이어서 준비된(?) 브릭들로 완성시키면 됩니다.

아쉽게도 스티커 일부를 분실하여 스티커가 많이 안 붙었습니다.

아까 완성후 따라해보고 싶었던 샷을 흉내내봅니다.

생각만큼 비슷하진 않은듯도 하지만 'ㅁ'

어쨋거나 The Fabulous Life

피규어는 총4명,

리무진 운전수, 헬리콥터 운전수, 주인공 남녀,

여자 캐릭은 음.. 기내 스튜어디스 인듯도 합니다.

앉자마자, 한잔 들이키는 주인공들을 위해

문을 닫아주는 리무진 운전수 아저씨..

한잔 쭉 들이키며 찾아간 곳은,

바로바로 전용 헬기를 타는곳,

기장님께서 손수 문을 열어주십니다.

The Fabulous Life!!

헬기에서도 앉아마자,

일단 마시고 봅니다.

기장님은 뭔가 살짝 불만이신 표정이지만,

전용 헬기니깐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십니다.

어설프게 리뷰는 끝!

Helicopter and Limousine

제품 명답게 헬리콥터와 리무진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부자 디오라마(?) 들어가기 딱 좋지 않을까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짬짬이 해보는

올드 스페이스 리뷰.

1985년 출시된 [6825] Cosmic Comet 입니다.

기체의 주인공인 흰색올드 우주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립을 해봅니다.

40피스 짜리 제품이라 조립 과정은 생략.

짠!

바로 완성 샷입니다.

노란색 호스디테일이 포인트 입니다.

40피스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B모델도 있습니다.

B모델의 경우 인스상 완성 사진 한장이 공개되어있고

상세 인스는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하며 만든거라 디테일상 다르게 조립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좌측이 B, 우륵이 A 모델입니다.

마찬가지로 좌측이 B, 우측이 A모델입니다.

 사실 어느쪽이 더 나은지... 에 대한건 큰 의미는 없을듯하고

B 부품의 경우 붉은 투명 브릭 몇개가 빠지게 조립되어 집니다.

취향의 차이겠지만

개인적으로 A는 좀더 전투기 같은 느낌

B는 뭔가 소형탐험선(?) 느낌입니다.

1985년 생

6825 간단리뷰도 이렇게

끄읕!

오늘의 조립 & 리뷰는

1985년 출시된 [6891] Gamma V Laser Craft 입니다.

감마브이레이져크레프트! 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ㅁ';;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올드 우주시리즈에 대한 향수로

짬짬이 샀던 제품을 꺼내봤습니다.

회색 브릭들의 상태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던 브릭샷!

조립 과정은 간단히 찍었습니다.

기체가 앞, 뒷 부분이 분리되는 형태이며

뒷쪽 기체부터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변색 된 회색 브릭들이지만,

세월이 흔적 역시도 올드의 매력이라 생각하며..

날개 부분의 흰색 화살표 역시 원래는 회색이나 누락된 중고였기에

집에 있는 흰색브릭으로 땜빵해주었습니다.

앞부분의 2X2 화살표도 누락인줄 알고 흰색으로 채웠었지만,

회색브릭을 발견하여 나중에 교체하였습니다.

뒷쪽 기체는 이정도로 조립 완성되어집니다.

앞쪽 기체 조립을 시작합니다.

녹색 유리가 포인트랄까요..

간단히 완성시켜 줍니다.

앞,뒤 기체의 분리된 모양입니다.

뒤쪽 기체가 뭔가.. V laser를 싣고 있는 부분 같습니다.

앞쪽은 조종석입니다.

앞 뒷 기체들을 결합시키면 완성입니다.

기체의 주인은 검정 올드 우주인!

어쩌면 기체보다 우주인들에 대한 향수가 더 짙은건 아닐까 싶습니다.

보조로봇의 체크를 받으며 이륙 준비를 합니다.

부릉부릉 시동을 켜주며

이륙해봅니다,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올드 우주기체 중에

크기는 가장 큰 기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6891의 경우 변색에 누락부품 2개가 있는 중고를 싼값에 사두고

조립을 해봤습니다.

1985년 출시작이라는 걸 생각했을때,

적당한 크기와 나름 특색있는 기체의 모양 등,

나쁘지 않은 제품같습니다.

간단히 리뷰는 끄읕.

​

4002014

종합 리뷰입니다 ^^

박스샷에서 부터 시작해서

​

1번새 Bald eagle

브릭샷.

몸통부터 조립하며

완성.

여기까진 지난 리뷰의 정리랄까요.

두번째 새

ROBIN (울새)

입니다.

영국의 국조라고 하네요

^^

인스 및 봉지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 나가봅니다.

몸통의 시작입니다.

별다른 설명없이 쌓아나갑니다.

몸통의 대략 윤곽이 거의 다 드러났습니다.

매끈하게 다듬어주면

몸통은 우선 완성입니다.

얼굴 조립은 이렇게 시작되어집니다.

눈이 생기고, 매끈하게 다듬어주면 완성

몸통과 부착

귀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꼬리 날개와 다리를

몸통에 연결해 줍니다 ^^

날개까지 연결해주면 완성입니다!!

작은 날개 퍼덕이기!

나름 얼짱각도 샷으로,

끝.

세번째 새, CRANE (학) 입니다.

^ㅁ^

인스와 봉지샷으로 시작해서,

부욱 뜯고 브릭샷!

몸통 조립이 시작됩니다.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계속 조립하다보면

깃털 표현을 해주면서

표면에 매끈한 브릭들을 붙여줍니다.

몸통은 완성!

날개를 만들고.

날개와 함께 목을 몸통에 연결 시켜줍니다.

얼굴 조립이 시작됩니다.

목부분을 늘려주고,

머리 위

빨간색이 포인트!

다리는 간단하게 조립되어 집니다.

오리발 브릭위로 3개의 브릭들이 올라갑니다.

얼굴과 다리를 연결해주면 완성!

CRANE(학) 이었습니다.

네 번째 새

CRIMSON SUNBIRD

입니다.

싱가폴의 국조이며, 주로 과즙을 먹고 산다고 하네요.

^ㅁ^

인스와 봉지샷!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몸통 조립의 시작.

슥슥 조립해 나갑니다.

.차곡 차곡

몸통 조립을 끝내고

얼굴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몸통이랑 연결해준뒤,

뾰족 부리도 붙여주고,

 다리는 두번째 새였던 ROBIN과 같은 방식으로 조립되어집니다.

꼬리날개도 몸통과 결합시켜줍니다.

날개 조립의 시작입니다.

브릭들을 이와 같이 연결하여,

날개를 완성해 나갑니다,

반대쪽은 방향만 반대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날개까지 연결해주면 완성!!

새답게,

새됐어 자세 가능!!

경례자세를 뽐내며,

마무리!!

4002014

마지막 리뷰,

다섯번째 새 SWAN (백조) 입니다.

1984년부터 덴마크의 국조라고 합니다.

늘 그랬듯,

인스와 봉지샷!

브릭샷, SWAN의 경우 브릭들이 뭔가 큼직큼직해보입니다.

 몸통 조립의 시작이 조금 다릅니다.

넓게 연결해주고,

브릭을 올려나갑니다.

차곡차곡 올려가며

몸통을 살찌워나갑니다.

꼬리가 될 부분쪽을 먼저 조립해줍니다.

겉은 매끈한 브릭들로 붙여주고

위로 더 올려나갑니다.

꼬리를 붙여주면서,

머리와 날개가 연결될 부분을

조립 시작해줍니다.

요롷게 쌓아준뒤,

몸통과 결합시켜 줍니다.

위로 매끈하게 덮어주고,

날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결합을 위한 부품을 올려준뒤,

턱하니 덮어주면 완성,

반대방향으로 하나 더 만들어줍니다.

날개끝 부분입니다.

턱턱 올려주면 완성,

다섯 종류의 새중 가장 간단히 조립 되는

SWAN 의 다리? 발?

 날개와 다리를 연결해줍니다.

목 부위 조립을 해주고,

목이 한칸 더 조립되어 집니다.

오밀 조밀 얼굴을 조립해 준 뒤

목과 얼굴, 다리를 모두 결합시켜 주면 완성!!

목을 주욱 늘려서,

물을 마셔 봅니다.

꼬르륵 꼬르륵 쿠륵쿠륵

퉤~ 뱉고;;;

나 이쁘지, 표정으로

리뷰는 마무리.

SWAN 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든 새들을 조립한 기념으로 찍어본 단체 사진들!

물 먹는 자세가 가능한

CRANE 과 SWAN

뭔가 닯은 듯 안 닯은듯,

ROBIN 과 CRIMSON SUNBIRD

카메라를 잘 의식하는 BALD EAGLE

크기 비교를 위한 사진,

박스를 뒤에 두고

박스 샷을 따라해보고,

박스아트샷으로 전체 리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