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2014, 네 번째 새

CRIMSON SUNBIRD

입니다.

 

싱가폴의 국조이며, 주로 과즙을 먹고 산다고 하네요.

 

^ㅁ^

 

 

 

 

인스와 봉지샷!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몸통 조립의 시작.

 

 

 

 

 

슥슥 조립해 나갑니다.

 

 

 

 

 

브릭들을 올리고

 

 

 

 

 

외부를 다듬으며,

 

 

 

 

 

조금씩 올려나갑니다.

 

 

 

 

몸통의 덩치를 키워주고,

 

 

 

 

매끈하게 덮어줍니다.

 

 

 

 

여기서 조금 특이한 조립법이라고 할까요.

 

 

 

 

이런식으로 1X4 이 연결됩니다.

조금씩 외부도 다듬어주고,

 

 

 

 

얼굴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처음엔 바로 여기에 눈이 붙는 줄 알았지만,

 

 

 

 

 몸통이랑 연결해준뒤,

 

 

 

 

눈을 만들어 붙여줍니다.

 

 

 

 

뾰족 부리도 붙여주고,

 

 

 

 

 다리는 두번째 새였던 ROBIN과 같은 방식으로 조립되어집니다.

 

 

 

 

 꼬리 날개는 이렇게 시작되고,

 

 

 

 

간단히 마무리 한뒤,

 

 

 

 

 

몸통과 결합시켜줍니다.

 

 

 

 

 

날개 조립의 시작입니다.

 

 

 

 

브릭들을 이와 같이 연결하여,

 

 

 

 

위를 덮어줍니다.

 

 

 

 

이 브릭들을 사용하여,

 

 

 

 

날개를 조금 더 늘려주면 완성,

반대쪽은 방향만 반대로 조립해주면 됩니다.

 

 

 

 

 날개까지 연결해주면 완성!!

 

 

 

 

새답게,

새됐어 자세 가능!!

 

 

 

 

워워 진정하세요......

 

 

 

 

 

썰렁한 농담에는 부끄러워 할줄 아는 CRIMSON SUNBIRD

 

 

 

 

경례자세를 뽐내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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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014-3] CRANE

LEGO/제품 2015. 5. 9. 20:44

 

4002014

세번째 새, CRANE (학) 입니다.

^ㅁ^

 

 

 

 

인스와 봉지샷으로 시작해서,

 

 

 

 

부욱 뜯고 브릭샷!

 

 

 

 

몸통 조립이 시작됩니다.

 

 

 

조금 쌓아올린 뒤,

 

 

 

 

좀더 올려주고

 

 

 

 

두 브릭을 결합시켜 만든 것을

 

 

 

 

 

옆에 붙여줍니다.

 

 

 

 

매끈하게 표현을 마무리하고,

 

 

 

 

이 브릭들을 사용해서

 

 

 

 

흰 올빼미 완성(?_?)

 

 

 

 

연결시켜줍니다.

 

 

 

 

날개 연결을 위한 브릭을 올려주고

 

 

 

 

조금씩 쌓아갑니다.

 

 

 

 

깃털 표현을 해주면서

 

 

 

 

표면에 매끈한 브릭들을 붙여줍니다.

 

 

 

 

 

몸통은 완성!

 

 

 

 

 

날개 조립에는 경첩브릭이 2개 사용되어집니다.

 

 

 

 

이런식으로 결합되어집니다.

 

 

 

 

밑에서 보자면 이런식,

날개끝 표현도 있습니다.

 

 

 

 

반대쪽 날개는 반대 방향으로 똑같이 만들어 줍니다.

 

 

 

 

 

학이다 보니 목이 길게 조립되어집니다.

나름 재밌었던 부분이랄까요.

첫번째 목

 

 

 

 

날개와 함께 몸통에 연결 시켜줍니다.

 

 

 

 

얼굴 조립이 시작됩니다.

 

 

 

 

부리와 눈을 만들어주고,

 

 

 

 

목부분을 늘려주고,

머리 위

빨간색이 포인트!

 

 

 

 

다리는 간단하게 조립되어 집니다.

오리발 브릭위로 3개의 브릭들이 올라갑니다.

 

 

 

 

얼굴과 다리를 연결해주면 완성!

 

 

 

 

 

키도 크고,

목도 긴 CRANE 입니다.

 

 

 

 

 

바닥엔 뭐가 있나,

 

 

 

 

 콕콕 쪼아보려다가,

 

 

 

 

 

응?

 

 

 

 

응? 앞구르기?

 

 

 

 

둥그르르...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리뷰는 끝 ^^

 

CRANE(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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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014-2] ROBIN

LEGO/제품 2015. 5. 9. 20:18

4002014 의 두번째 새

ROBIN (울새)

입니다.

 

영국의 국조라고 하네요

^^

 

 

 

특이사항으로는 ^^

처음 구매했을때 박스 외에

카드(?) 같은 내용물이 한장 있었으며,

거기에 배경으로 쓰인 새 입니다.

 

 

 

 

 

직원 선물용이었으니

아마도 직원들에게 하는 말 같은게 적혀있을 듯 하지만,

 

 

 

 

 

어느 나라 말인지 조차 잘 몰라서

내용은 패쓰 ^^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 나가봅니다.

 

 

 

 

몸통의 시작입니다.

 

 

 

 

다리가 연결될 부위부터 차곡 차곡

 

 

 

 

별다른 설명없이 쌓아나갑니다.

 

 

 

 

이 세가지 브릭들은

 

 

 

 

요롷게 외장재(?)로 쓰입니다.

 

 

 

 

몸통의 대략 윤곽이 거의 다 드러났습니다.

 

 

 

 

요브릭들도

 

 

 

 

요롷게 외장재(?)로 사용되어집니다.

 

 

 

 

조금씩 올리고

 

 

 

 

매끈하게 다듬어주면

몸통은 우선 완성입니다.

 

 

 

 

얼굴 조립은 이렇게 시작되어집니다.

 

 

 

 

부리도 달아주고, 눈을 붙일 곳도 생겨납니다.

 

 

 

 

눈이 생기고, 매끈하게 다듬어주면 완성

 

 

 

 

몸통과 부착

귀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다리를 만드는 브릭은 이렇습니다.

간단히 X2로 조립하여

 

 

 

 

몸통에 달아줍니다.

 

 

 

 

 

 

꼬리 날개 조립의 시작.

 

 

 

 

간단히 조립을 끝내고

 

 

 

 

몸통에 연결해 줍니다 ^^

 

 

 

 

이 두 브릭이 날개 조립의 시작입니다.

 

 

 

 

날개는 이런식으로 조립되어지며

 

 

 

 

 

뒷면을 보면 간단히 조립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날개를 완성시킨 뒤,

 

 

 

 

날개까지 연결해주면 완성입니다!!

 

 

 

 

너는 무엇을 할줄 아느냐.

 

 

라고 누가 묻는다면..

 

 

 

 

 

 

작은 날개 퍼덕이기!

 

 

 

 

옆으로 나란히!

 

 

 

 

파닥파닥 만세!

 

 

 

 

뭔가 나는 모습보다는

폴짝 뛰어오르는 포즈가 더 어울리는

ROBIN

 

 

 

나름 얼짱각도 샷으로,

리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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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014 레고 직원 선물로 사용되었다는 제품,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볼 기회는 없는 제품인 만큼,

 

이 리뷰만 보면 필요 부품부터 조립 순서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큰 꿈을 안고 시작했지만,

 

정작 사진기  스트로보 설정,

카메라 각종 수치 설정 등을

연습하는데 더욱 몰두하느라,

사진마다 색감이나, 밝기가 다 다르게 나와버린..

조금은 아쉬운 리뷰,

 

하지만 원대한 목표의 시작이 반이기에 시작해봅니다.

 

 

 

 

박스샷은 이와 같습니다.

완성된 새 5마리를 모두 보여주는 사진,

총 487 브릭이 사용되어지네요.

 

 

 

박스 뒷면에는 각 새별로

어떤 새인지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있습니다.

 

 

 

 

살짝 보자면 위의 새는 싱가폴의 국조라고 하네요.

아래는 아마 다양한 언어로 같은 내용이 기재되있는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씰을 제거하고 박스를 열어보면,

익숙한 봉지들이 맞이해 줍니다.

 

 

 

개봉한 안쪽 면에는 이런 프린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인스는 총 5권,

각 새별로 각각의 인스가 들어있고,

인스와 별도로 안내문(?) 정도의 종이가 한장 더 들어가 있었습니다.

 

 

 

펼쳐보면, 또 안에는

음.. 까맣것은 글씨요, 흰것은 종이입니다.

 

 

각 새별로 들어있는 봉지들 입니다.

 

 

 

 

1번 봉지와 1번 인스.

 

 

 

1번 봉지를 시작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브릭샷부터!

 

 

 

 

몽통부위 조립은 이 브릭으로 시작되어집니다.

 

 

 

다리가 연결될수 있도록..

 

 

몸통을 만들어 갑니다.

 

 

 

 

특별한 설명은 필요없는 듯합니다.

 

 

차곡차곡 브릭들을 쌓아나갑니다.

 

 

 

 

매끈한 모양으로 몸통을 마무리 해줍니다.

 

 

 

얼굴부위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2X2 2개, 2X1 하나, 그리고 이빨 브릭(?)

 

 

 

몸통과 연결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뒤

 

 

 

 

부리부분을 따로 만들어줍니다.

 

 

 

눈이 붙을 부분,

 

 

눈을 붙이고, 조금더 쌓아줍니다.

 

 

 

 

위에서 만들 부분이랑 결합시킨뒤,

 

​​

 

 

턱 부위의 깃털 부분을 좀더 강화 해주면 얼굴도 완성!

 

 

 

꼬리는 간단하게, 이런식으로 조립되어집니다. 브릭 3개로 끝!

 

 

 

다리 부위 조립 시작입니다. 동일하게 2개를 만들면 됩니다.

 

 

 

깃털 표현을 위해 위를 좀 쌓고

 

 

 

발톱은 앞쪽으로 2개, 뒷쪽으로 1개,

이런식으로 표현됩니다.

 

 

 

날개 조립의 시작은 위와 같습니다.

 

 

 

 

표면 표현을 위해 브릭들이 쌓여지고,

 

 

 

아래로 경첩브릭을 하나더 연결하여 날개를 늘려줍니다.

 

 

 

뒷면을 보자면, 이런식.

반대쪽은 반대 방향으로 하나더 조립 하면 됩니다.

 

 

 

이제 몸통에 얼굴을 연결하고,

 

 

 

꼬리 날개와 다리를 연결하고,

 

 

날개까지 이어주면,

완성!

 

 

 

날개를 접은 모습이 왠지 더 이뻐보입니다.

 

 

 

얼마전 조립했던 31004 독수리와 왠지 부자지간 같아 보여

함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빠 앞에서 재롱부리기 포즈 가능!

이음새들은 믹셀 시리즈에서 많이 봤던 모양새입니다.

 

 

 

아빠를 따라 날개도 펼쳐보고

 

 

 

폴짝 날아올라 봅니다.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가며, 1번 봉지 리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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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조립해본 키마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70221 Flinx's Ultimate Phoenix 입니다.

 

뭔가 생각보다 조립후 감상하기가 좋았던 제품이랄까요.

 

박스샷으로 시작해봅니다.

 

 

70221 뭔가 제품번호부터 어색한 키마와의 첫만남

 

구성품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1번, 2번 대봉투 + 인스 끝!

 

봉지별로 각각 브릭들과 내부 작은 브릭을 모아둔 작은 봉지가 하나씩 들어있었습니다.

 

미피부터 조립해봅니다.

사실 미피를 조립하면서, 어마어마한 디테일과 구성에 놀랐습니다.

이름모를 흰색 아이는 심지어 한쪽다리는 투명합니다 'ㅁ'

 

무기들만봐도 하나의 부품이 아니라 최소 3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지는 초호화 무기!

 

인스를 따라 이게 뭔가 하며 조립했더니,

 

하얀색 친구가 타는 작은 기체!!

이런 멋쟁이 키마!!

 

피규어는 놓아주고,

이제 본 제품의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몸체 부분을 먼저 조립해 나가게 됩니다.

 

 

 

머리가 연결된 것 같은 부분을 꽂고 보니,

 

역시나 머리를 조립하게 됩니다.

놀랐던건 저 눈 표현이 스티커가 아니라 프린팅!

 

머리를 연결해줍니다.

아직은 머리가 무거워 보이는 피닉스,

 

A 자 모양의 브릭은 처음 본듯한?

신기한 모양이었습니다.

 

날개부분을 조립해 나가게 됩니다.

저 구멍으로는 나중에 미사일도 쏠수 있습니다.

오! 키마!

 

한쪽 날개부터 연결을 시작하고,

 

양쪽 날개가 서서히 모양새를 갖추어갑니다.

 

날개 안쪽의 뒤로 튀어나온 테크닉 부품을 앞으로 밀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됩니다.

 

다리는 통짜 브릭으로 표현됩니다.

예전에 조커를 만들때 썼던 느낌적인 느낌의 브릭들,

 

두둥 발톱까지 달아주고 나니,

뭔가 멋져졌습니다.

 

 

몸통에 장착!

이제 폴짝 폴짝 뛰어다닐 순 있습니다.

 

꼬리 날개 부분입니다.

불꽃인듯 불꽃아닌 불꽃같은 브릭이 멋지네요.

 

꼬리를 장착,

이젠 방향 전환시 균형을 잡을 수 있겠네요.

 

짜잔

꼬리 날개 부분에 썼던 브릭들로

나머지 날개부위도 완성 시켜줍니다.

 

뭔가.. 머..멋집니다 'ㅁ'

 

피규어와, 피닉스! 불새!!

 

조립하고보니 생각보다 멋져보여 단독샷!

 

나는 날고 싶다!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를 것만 같은 모습!!

 

 

 

 

날개 표현 부분이 음.. 왠지

멋있어 보였습니다.

 

 

 

폴짝! 비행을 시작합니다.

​​

날개는 이런식으로 활~~짝 펼치기도 가능합니다.

 

슝~

 

날개 부품들이 처음봐서 그런가 멋져보여 자꾸 찍어봤습니다.

 

 

태양을 향해!!

미피를 태우는 공간이 있지만,

나는야 홀로가리..

 

 

멀리 불새를 떠나보내며,

 

 

조립하고 보고 있자면,

뭔가 각도만 잘 잡으면

참 멋져보입니다.

 

키마 특성상 많은 분들이 조립해보시진 않겠지만,

음.. 마트에서 지금보다 좀 더 할인한다면,

주저없이 하나쯤 집어오시길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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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하시는 분들이

언제 샀는지는 모르지만

집안에 하나쯤은 있다는 소박스!

 

CREATOR 31004 리뷰 입니다 ^^

 

 

 

 

​박스는 이미 낡아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내마음은 낡지 않았다!!??

 

단촐한 구성, 31004는 독수리, 전갈, 다람쥐를 만들수 있습니다.

메인모델은 독수리!

독수리를 만들어 봅니다.

 

브릭들이 마치 독수리 깃털을 뽑아놓은 듯한 묘한 색감 입니다.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테크닉 핀도 활용되었습니다.

 

몸체를 통통히 불려올리다 보면

 

꼬리가 될 부분도 달아주고,

 

슬슬 흰색 브릭도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왠지 머리 가슴 꼬리가 구분되어져 가는 듯 할때쯤

 

 

머리는 정말 간단하게 조립되어집니다 ^^

푸른 눈동자와 부리부리한 부리가 포인트!

 

몸통과 얼굴을 이어주면 이제 얼추 모양새는 갖춰집니다.

 

다리와 발톱 표현은 이런식으로 이뤄집니다.

 

앞 뒤 발톱 모두 달아주고,

 

몸통에다가 다리까지 부착!

이제 날진 못해도 걸어다닐 순 있겠네요.

 

날개도 달아주기 시작합니다.

날개는 접었다 폈다가 가능합니다.

 

끝 깃털들까지 달아주고 나면 이제부터는 날아다닙니다.

훨훨~~!!

 

너는 어디로 가는 것이냐?

 

그저 하늘을 향해 묵묵히 날아갈 뿐인 독수리

 

박스 크기에 비해 나름 튼튼하고,

나는 동작부터 발톱으로 앉는 동작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저 멀리, 어딘가를 향해 영원히 날아가는 포즈로,

그렇게 장식장을 향해갑니다 'ㅁ'  

 

개인적으로는 만들고, 가지고 논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3100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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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고계의 대디님^^

딸아들대디님께 좋은 기회에 분양 받은 미디 밀팔입니다.

완성품 채로 받은거라,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크기에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어설프게나마 거치대에올려 찍어봅니다.

​스타워즈는 주종이 아닌데,

자꾸 하나씩 늘어만 가는 묘한 느낌

​전체적으로 이쁘게 잘 나온 제품입니다 ^^

​밀팔 특유의 디테일들이오밀조밀,

​뒷태도 나름

빵빵하니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마파 밀팔과 사이즈 비교!

 

​거치대를 좀 더 견고하게 하고 찍을걸 싶네요;;

뭔가 부실해보이는 듯..

 

뭔가 미디사이즈 다음

그리고 또 그 다음,

점점 압축해제를 해보고픈 마음은 꾹꾹 눌러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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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이제 끝무렾,

지난 주말은 집 인근 벚꽃 구경을 갔다가

 

슬슬 겨울 애들을 정리해야겠다 싶어

분해하기전

10199 Winter Toy Shop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다 정작 분해는 못하고 다시 한켠에

고이 모셔뒀지만,

조만간 또 넣어줘야 다른 것도 조립할수 있겠네요 ㅠ

 

 

 

 

겨울 장난감 상점의 정면 모습입니다 ^^ 건물에 여러 미피에

윈터 시리즈 중 가장 큰 나무까지, 풍성한 구성.

 

 

스키타는 아이들은 신이나고,

 

눈사람은 코가 생기기 직전입니다.

 

​​

이 동네의 자랑,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앞엔 벌써 선물도 한가득!

 

 

개인적으로 윈터토이샵의

가장 특색있는 미피는 성가대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그레해진 볼과

열심히 노래하느라 크게 벌린 입이 참 귀엽습니다.

 

또, 10199에 담긴 크리스마스트리와, 작은 미니 선물 상자들도

이 제품의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브릭으로 표현한 곰인형, 깜짝상자, 선물들까지 귀여운.

 

떠나는 봄날에 쌩뚱맞게 찍어본 10199 였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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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영어가 두번이나 들어가다니,

분명 틀린 영어 사용이겠지만,

 

평소에 거치대를 꼭 해주고 싶었던

오래된 녀석들에게 거치대를 해준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거치대는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거치대를 MOC형태로 파는 국내샵이 있어

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1984년생 6824

가장 진취적인 모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1987년생 6808

정말 몇개 안되는 브릭들로 만들어집니다.

​1979년생 442

셋 중 가장 묵직한 맛을 내주는 기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사사님처럼

딱보면 느낌 뽝!

오는 사진을 찍고싶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ㅠㅠ

흑흑

​오늘도 우주비행은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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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 76026 에 들어있는 바나나트럭 리뷰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바나나트럭 및 피규어만 따로 구했습니다.

 

 

 

​바나나트럭 답게 바나나가 담긴 박스가 함께 하는 브릭샷!

 

조립을 시작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부분의 검은 브릭은 회색브릭으로 조립되었어야 맞는 듯합니다.

브릭 모양이 같고 결합에 문제가 없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쌓아올리면서 바나나트럭을 만들어 갑니다.

 

문도 돌아주고, 서서히 형태가 잡힐 때쯤이면,

 

차량 뒤에 달릴 부분 조립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형태의 조립이라 금방 마무리 되어집니다.

 

앞서 조립한 차량과 연결해주면 끝 ^^;

 

왠지 바퀴가 세개인것 부터가 귀여움이 느껴집니다.

스티커도 별도로 있으나,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바나나 장수와 한컷!

놀라있는 표정과 살구색 피부가 귀엽습니다. 

 

​ 

가까이서 마무리샷!

디오라마를 꾸미기에 적당히 사용하기 좋은

바나나트럭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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