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6846

Tri-Star Voyager 입니다.

 

1984년 출시.

69피스의 브릭.

단돈 4.45 달러의 가격.

 

흰색과 푸른색의 조화가 이쁜 중소형 기체입니다.

 

 

 

 

 

 

빨간 우주인과 함께 하는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조립의 시작이 상당히 독특하게 됩니다.

 

 

 

 

 

 

브릭들을 쌓아올리면서

 

 

 

 

 

 

운전석이 될 부분을 먼저 완성시켜 줍니다.

 

 

 

 

 

 

기체의 하부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파란색과 흰색브릭로 쌓아올라갑니다.

 

 

 

 

 

 

여기저기 디테일(?)들을 조금 더 장착해주면 완성!

 

 

 

 

 

 

운전석과 기체 하부의 결합이 조금 특이합니다.

왼쪽 기체하부의 가운데 길게 나온 부분을

오른쪽 운전석의 아래 빈공간으로 넣어주는 형태입니다.

 

 

 

 

 

 

쏘옥 넣어준 뒤

 

 

 

 

 

 

우주인까지 탑승시켜주면 완성입니다.

 

^ㅁ^

 

 

 

 

 

 

조금 납작한 모양이긴 하지만,

올드 특유의 색감이 좋습니다.

 

 

 

 

 

 

간단한 듯 재밌는 조립 방식과

파랑과 흰색의 색 조합이 귀여운

 

6846

Tri-Star Voyager

였습니다!

 

 

^ㅁ^

 

 

 

 

 

 

'LEGO >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52] Solar Power Transporter  (0) 2015.06.13
[6928] Uranium Search Vehicle  (0) 2015.06.13
[6804] Surface Rover  (0) 2015.06.12
[LEGO MOVIE] Emmet Car & Fly Car + α  (0) 2015.05.31
[6702] Minifig Pack  (0) 2015.05.26
Posted by R+
,

[6804] Surface Rover

LEGO/제품 2015. 6. 12. 22:38

 

6804

Surface Rover 입니다.

 

1984년 출시

출시가는 0.99 달러

브릭수 21개의

아주아주아주 작은 소박스입니다.

 

다만 재미난 것은

이렇게 작은 모델이 인스상

총 4개의 모델이 조립가능한 제품이었단 사실입니다.

 

 

 

 

 

우선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올드 우주인 피규어의 상태가 참 좋습니다!

 

 

 

 

 

 

먼저 인스를 통해 제공되는 첫번째 모델

Surface Rover 의 모습입니다.

 

워낙에 간단히 조립되는 제품이라 조립 과정은 모두 생략합니다.

 

 

 

 

 

 

우주인도 한번 태워줍니다.

 

 

 

 

 

 

이번엔 두번째 모델,

간이 로켓 발사대 정도 될까요 ^^?

정체는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모델은 소형 비행기.

다만 운전대가 없습니다.

리모콘 콘트롤 비행기 일까요;;

 

 

 

 

네번째 모델 역시 소형 탈것,

마찬가지로 운전대가 없습니다 'ㅁ';;

 

 

첫번째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인스에 사진으로만 나와있어, 조립 방식이 틀렸을 수있습니다.

 

작은 브릭수로 무려 4가지 모델이 조립가능해서

귀여웠던 6804 였습니다.

 

 

 

'LEGO >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28] Uranium Search Vehicle  (0) 2015.06.13
[6846] Tri-Star Voyager  (0) 2015.06.13
[LEGO MOVIE] Emmet Car & Fly Car + α  (0) 2015.05.31
[6702] Minifig Pack  (0) 2015.05.26
[6927] All-Terrain Vehicle  (0) 2015.05.25
Posted by R+
,

 

해외 창작 그루트 리뷰입니다.

 

레고 커뮤니티에서 사진을 보고,

부산의 성지

'엘핀'에서 실물을 보고선

꼭 한번 조립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조립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ㅁ^

 

 

 

그루트는 나무라

왠지 조립한다는 표현보다

키운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하여

브릭샷은생략.

하려다가...

 

그래도 왠지 지금까지 리뷰에 브릭샷이

없었던 적은 없는 듯하여 아쉬운 마음에

 

 

 

 

 

브릭샷으로 시작!

 

 

 

 

 

 

우선 화분을 가지런히 두고

물도 주고, 햇볕도 부지런히 쬐여줍니다.

 

 

 

 

 

싹이 올라오고

 

 

 

 

가지가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I am Groot!"

[그루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입니다]

 

 

그루트가 되었습니다 ^^

창작품인 관계로 세부 조립 과정은 생략합니다.

 

 

 

 

 

 

"I'm Groot!"

 

무자비하게 귀여운 그루트!

채찍 브릭으로 표현한 방식이 참 재미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귀요미!

 

 

 

 

 

 

나에게 물을 달라아아아아아아아

 

 

 

 

 

 

뾰로롱 밝아진 그루트!

 

 

 

 

 

 

"안녕 안녕"

 

 

 

 

오늘은 햇빛이 좋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를

켜주면 옆에서 살랑 살랑 거릴 듯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결합력이 조금 약한 단점이 있지만

간단한 듯 참신한 조립 방법과

만들고 나서의 귀여움이 모든 걸 용서케하는

 

멋진 창작품 그루트 였습니다!

 

 

이번 그루트도

이래저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빛보다 빠르신 그 분 덕분에 조립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ㅁ^

 

 

Posted by 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