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X님의 공구를 통해 조립해보았던 

해외창작품인 Mini Helicarrier 리뷰입니다.

 

공구품을 무려 돗자리에 포장해주신 사X님.

 

역시 주문한 돗자리(?)가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두툼한 모양새가 좋은 돗자리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려 내피와 외피 두 겹으로 되어있는 1등급 돗자리.

 

 

 

 

 

 

전설 속의 은룡의 비늘을 보는 듯도 합니다.

 

 

 

 

 

 

고이 접어서 잘 보관해둡니다.

이번 돗자리 공구는 성공적이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돗자리를 샀더니 같이 들어있던 브릭샷! 입니다.

 

 

 

 

 

 

그리고, 창작품인 관계로 바로 완성샷!

운이 좋게도 터빈 부분 투명브릭에 당첨되었습니다!

 

 

 

 

 

 

작은 브릭들이 퀸젯 역할을 해주고있습니다.

깨알 디테일이랄까요.

 

 

 

 

 

 

뒷부분도 나름 이쁩니다.

브릭을 적절히 활용한 부스터 표현.

 

 

 

 

 

 

뭔가 영화속의 거대한 퀸젯의 위용 대신

오밀조밀 귀여움이 살아있습니다.

 

 

 

 

 

 

우주를 항해하는 듯한 설정샷.

 

뒷 배경은 우주입니다. 혹시 돗자리처럼 보이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쌩뚱맞게 우주에서도 늠름한 모습!

 

 

 

 

 

 

대체적으로 작은 크기지만 적당한 디테일과

헬리케리어의 모양 특징들이 잘 나타난 좋은 창작품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공구 진행하느라 고생해주신 사X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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