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기회에 구하여 조립해 볼 수 있었던,

 

Chris McVeigh 님의 창작품 My First Radio ('70s Edition) 리뷰 입니다.

 

Chris McVeigh 님의 작품의 경우

인스도 공개되고, 판매도 이루어지지만, 탐나는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My First Radio ('70s Edition)

역시 마찬가지로

인스는 창작자 홈페이지에 공개되어있습니다.

 

(http://chrismcveigh.com/lego_kit_guides_2015/my_first_radio_70s.pdf)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보통 창작품의 경우 조립 과정을 찍기가 조심스러운데,

인스가 공개되어 있는 관계로,

조립 과정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라디오의 시계바늘이 고정이 아니라

실제 움직임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바늘 조작을 위해 준비되는 조립 과정입니다.

 

 

 

 

 

 

마치 탱크 바퀴와도 같은 모습.

 

 

 

 

 

 

라디오속으로 쏙 넣어줍니다.

 

 

 

 

 

 

  

바늘을 부착시켜 줍니다.

조립 과정이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형태를 갖춰주며 쌓아갑니다.

 

 

 

 

 

 

상부 조립을 따로 해준뒤,

 

 

 

 

 

 

몸통에 같이 연결해 줍니다.

 

 

 

 

 

뚝딱뚝딱 만들면서 모양을 만들어주고

 

 

 

 

 

 

안테나도 달아줍니다.

 

 

 

 

 

 

손잡이까지 달아주고 나면 완성!!

 

 

 

 

 

 

예쁘게 살아있는 디테일!

 

 

 

 

 

어디에 놓아두던,

레고에 관심 없던 사람도 다시 쳐다보게 만드는

 

My First Radio ('70s Edition) by Chris McVeigh

이었습니다.

 

 

 

p.s 다정한 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