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전부터 기회가 되면

꼭 조립 및 가지고 싶었던 별나새님의 창작품

운 좋게도 공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았던!!

Mini 4999 리뷰입니다.

 

 

 

 

 

별나새님 특유의 패키징! 

언제나 별나새님 공구품은

받으면 포장부터 너무 이쁘네요 ㅠ

 

 

 

 

안에는 "바람이 되어"

라는 이번 미니 4999의 컨셉을 보여주는

사진 및 직접 제작하신 인스.

그리고 한 가득 담긴 브릭들이 있습니다. 

 

 

 

브릭샷으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첫 삽을 뜨며 조립시작.

인스는 부위별(?)로 총 4개의 파트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는 Part 1 완성!

창작품이라 조립 과정 상세를 소개시켜 드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만큼

기발한 조립 방식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Part 2. 완성!

 

 

 

 

 

Part 3. 까지 완성하면 대망의 풍차 연결까지 완료 되어집니다.

 

 

 

 

건식 데칼 방식을 사용하여 직접 만드신,

프린팅 브릭.

 

오오오!! 이쁩니다.

 

 

 

 

풍차는 역시나 씽씽 잘 돌아갑니다.

 

 

 

 

Part 4. 조립은 미니 자동차입니다.

마찬가지 건식 데칼 방식으로 직접 만드신

프린팅 브릭!!

 

 

 

 

 

배치를 끝낸 완성샷.

아흑.

이뻐라

'ㅁ'

 

 

 

 

 

미니 vestas 차량도

 

 

 

 

 

깨알 같은 건물 묘사도

 

 

 

 

언덕위의 벤치도.

모두모두 참 이쁩니다.

 

 

 

 

단점이라면.

뭔가 만족도가 높아서

레고를 하는 주위 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어진다는 점.

 

 

 

 

 

슬슬 더워지는 요즘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의

Mini 4999

였습니다.

 

 

멋진 창작 & 공구 해주신

별나새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별나새님

매일 창작작업만 해주세요

 

^^;;

 

 

 

Posted by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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