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3] Minifig Pack

LEGO/제품 2015. 7. 20. 22:53

 

[6703] Minifig Pack 리뷰입니다.

 

1988년 출시되었으며,

미니피규어 6기와 악세서리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미니피규어 팩입니다.

 

 

 

 

 

 

박스가 없이 피규어만 있는 관계로,

참고삼아 박스 이미지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간단히 단체 사진 한컷.

뭔가 초점이 어중간하게 잡혔네요 ㅠ 

 

별다른 조립과정이 필요없는 관계로

한기씩 따로 보도록 합니다.

 

 

 

 

 

 

먼저 노랑이 입니다.

아이템이 단순합니다.

 

 

 

 

 

 

썬바이져 인가요..음 저 부품을 뭐라하지.

여튼 그것도 내려보고..

 

 

 

 

 

 

 

 

파랑이는 무전기 입니다.

 

 

 

 

 

 

 

 

빨강이도 찰칵찰칵

 

 

 

 

 

 

세월이 흔적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까망이.

 

 

 

 

 

 

그리고 뭔가 별책부록과도 같은

올블랙 사나이 두명까지가 6703 한셋 입니다.

 

 

 

 

 

 

 

단체샷으로 마무리.

 

6703

이었습니다.

 

^ㅁ^

 

 

p.s

6702 사진은 [http://bbizilbbizil.tistory.com/125]

6704 사진은 [http://bbizilbbizil.tistory.com/164]

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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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LEGO/찰칵 2015. 7. 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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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단 리뷰는

 

6373

Motorcycle Shop 입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에 31026  Bike Shop & Cafe 와

뭔가 상관이 있을 듯도 하지만..

 

31026은 자전거샵, 6373은 오타바이샵 이네요.

전혀 무관하겠습니다 'ㅁ';;;

 

그래도 어쩌면

레고의 2륜차에 대한 애정은 각별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6373 Motorcycle Shop은

 

1984년 출시작으로

166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노랑 벽면과 옥상의 휘날리는 깃발 표현이

인상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는 완성!!

부분 분해 상태의 제품을 구입했던지라

다시 다 분해하기 귀찮아서

잽싸게 조립을 완료해버렸습니다 ^^;;

 

또 위의 파란 오토바이에서도 보여지듯

어쩌면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일 수 있는 점은

올드 오토바이에 윈드쉴드(?)가 쓰여졌다는 점입니다.

 

 

 

 

 

 

 

 

빨강 오토바이의 경우 윈드쉴드와 사이드카까지 달려있습니다.

 

 

 

 

 

 

빨강 오토바이를 상세히 찍은 사진이

여기에 밖에 없어 제품과 무관하게 사진 한장 끼워넣었습니다.

윈드쉴드와, 사이드카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건물의 간판은 스티커 브릭이며,

문에도 각종 스티커로 꾸며져 있습니다.

 

 

 

 

 

 

헬멧도 전시되어있고

 

 

 

 

 

 

계산대

 

 

 

 

 

 

 

노란 오토바이는 주인을 기다리며 전시되어 있습니다.

 

 

 

 

 

6373 Motorcycle Shop

의 경우

 

건물만 보자면

매우 간단한 제품이지만

 

레고 특유의 노란 벽돌 건물이 올드의 정취가 느껴지면서도

 

다양한 색상의 올드 바이크를 얻을 수 있고

또 특이하게 윈드쉴드,사이드카가 적용된 올드바이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간단한 하지만 나름 알찬 구성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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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 양

LEGO/찰칵 2015. 7. 6. 23:00

 

 

 

 

 

다리가 긴 양이 한마리 

 

 

 

 

 

 

한 마리는 외로워보이니

다리가 짧은 양도 함께

 

 

 

 

 

 

어쩌다 보니 양 가족!

 

 

 

 

 

 

덩치가 크신 아빠 양은 몸이 각져 보이지만..

 

 

 

 

 

 

그래도 누가 봐도 한가족

 

 

 

 

* 번외편

 

 

 

 

 

애초에 은다리(?)를 물고 태어난 양은

 

 

 

 

 

 

이쁘다, 귀엽다 하기전에 이미 앞서 있는 건지..

 

 

 

 

검정 다리가 훨씬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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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양의 해 

 

양 만들기

어설픈 사진 인스입니다.

 

 

 

 

2X4  브릭 두개를 가지런히 둡니다.

 

 

 

 

그 위에 2X4 브릭

 

 

 

 

양 옆으로 1X2

 

 

 

 

위로 2X2

 

여기까지를 X4 합니다. 총 4개 필요

 

 

 

 

다시 2X4를 가지런히 둔후

 

 

 

 

이번엔 1X2 를 위와 같이 연결해줍니다.

 

 

 

 

2X2 하나를 꽂아주고

 

 

 

 

그 위에 1X2를 해서 키핑해주세요 ^^

 

 

 

 

위에서 X4로 만들었던 것 중 하나에 이렇게 꽂아주시구요

 

 

 

 

안쪽 면에 1X4 브릭을 연결해줍니다.

 

 

 

 

그위 위에 처럼 양 옆에 X4 나머지 애들을 꽂아주세요

 

 

 

 

유의하실 점은 이렇게 아랫부분에도 저 검은 브릭들을 꽂아주셔야 하며

위에 1X4와 엇갈리는 방향으로 아래쪽에서 1X4 브릭을 안쪽으로 꽂아주세요. (모양을 좀더 단단하게 잡아 주는 듯합니다)

 

 

 

 

이렇게 한쪽면만 빼고 둘러주신뒤

 

 

 

 

한쪽은 아까 만들어둔 나머지 한면을 꽂아줍니다.

이러면 몸통은 완성!

 

 

 

 

얼굴은 이렇게 시작되어집니다.

 

 

 

 

옆을 잡을수있는 1X1 2개 1X2 하나를 위와 같이 꽂아주신뒤

 

 

 

 

1X2를 하나 더 아래쪽에 꽂아줍니다.

 

 

 

 

그리고 이 브릭을 꽂아줍니다.

 

 

 

 

눈알을 붙이고 1X2 타일 브릭으로 이마를 마무리

 

 

 

 

양 옆으로는 귀를 달아주시고

 

 

 

 

위와같이 몸통과 연결해주시면 끝!

 

 

 

 

얼굴이 살짝 위로 가께끔 각도 조절해주시구요 ^^

 

 

 

 

이제 이렇게 다리를 푹푹 꽂아주십니다.

다리길이는 취향대로, 개인적으로 짧은 다리가 더 귀엽고 정감갑니다... (동병상련인지..)

 

 

 

여튼 양 완성!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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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Space Cruiser And Moonbase

리뷰입니다.

 

 

1979년 출시 제품으로,

325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특이사항으로는 플레이트 브릭들이 많이 사용되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레고사 최초의 대형 우주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928 보다 사이즈가 작은 비슷한 형태의 다른 우주선이

발매되기도 하였지만,

 

지금 보아도 올드 스페이스 제품치고는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브릭샷부터 찰칵!

 

 

 

 

 

 

 

플레이트의 연결로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플레이트들의 증식 마냥 크기가 넓어져 나가고

 

 

 

 

 

 

생각보다도 점점 더 크기가 커져나갑니다.

현재까지 쓰인 모든 브릭은 플레이트 형태입니다.

 

 

 

 

 

 

 

서서히 회색 플레이트가 아닌 브릭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올드 스페이스 로고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둥!!

 

 

 

 

 

 

제품 번호인 928이 선명하게 프린팅된 브릭이 나오고

 

 

 

 

 

 

 

슬슬 본격적으로 브릭들을 위로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올드 특유의 노란 투명브릭이 사용되어지고,

 

 

 

 

 

 

 

올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대형 기체들의 특징인 후면부 오픈 기믹이 준비되어집니다.

 

 

 

 

 

 

 

기체에 연결해준뒤

 

 

 

 

 

 

조금씩 더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꼬리 날개 부분이 생겨나고

 

 

 

 

 

 

갑자기 뒤집어서 하단부 작업을 하게 됩니다.

플레이트간 결합을 보강해주고

완성 시 기체의 볼륨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고 나서, 시작된 쌩뚱맞은 조립은

 

 

 

 

 

 

 

작은 연구시설 하나를 조립하게 되어집니다.

 

 

 

 

 

 

 

커다란 안테나까지 연결해주고 나면

완성!

 

 

 

 

 

 

대부분의 올드 스페이스 대형 기체 인스들이

초반부에 소형 탈것들을 조립하고 시작되는데 반해

928의 경우 인스의 마지막에 소형차를 하나 조립하게 되어집니다.

 

 

 

 

 

 

 

제품에는 2개의 밑판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구시설을 먼저 올려주고

 

 

 

 

 

 

 

 

928 우주선까지 올려주면

완성!

인스의 제품 아트샷을 따라해보았습니다.

 

 

 

 

 

 

 

우주인들은 저마다 할일로 바쁩니다.

 

 

 

 

 

 

 

정비까지 해내는 우주인

 

 

 

 

 

 

 

흰 우주인들이 있는 기체 후면부는

 

 

 

 

 

 

늠름한 뒤태를 뽐내준뒤

 

 

 

 

 

 

 

오픈되는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소형차량이 탑승이 가능합니다

 

 

 

 

 

 

 

플레이트 브릭이 대량 사용되어진 우주선은

생각보다 크고 멋진 모양으로 완성되어집니다.

 

 

 

 

 

 

 

조종석의 미피 탑승은 이곳을 통해 이루어지며

 

 

 

 

 

 

스페이스로고나 숫자, 글씨가 쓰인

모든 브릭은 스티커의 사용이 없는 프린팅 브릭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베이를 통해 자체 수급 가능한 수준의 누락이 있는 제품을

싸게 구입하였는데

스페이스 로고의 황금색이 아직 남아있어 참 좋았습니다.

 

 

 

 

 

 

 

커다란 우주선과 2개의 밑판,

소형차 하나와 작은 연구소까지,

올드 스페이스 시리즈에서 볼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형

제품중의 하나인 듯합니다.

 

브릭보다 플레이트를 활용하여 기체가 커져나가고,

위 아래로 브릭들을 활용해 기체의 볼륨감을 살려나가는 작업은

올드의 조립방식 답기도 하면서, 지금 조립하기엔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구성,

제품의 모양, 완성도 등

올드 스페이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만족해 하실 만한

 

928

Space Cruiser And Moonbase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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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거실조립입니다.

심슨 하우스 제품중 거실부분만 따로 떼어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브릭을 펼쳐두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기에

늘 그렇듯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는 그냥 바로 완성!

거실에 사용되는 스티커까지 붙여주면 더욱 이쁘지만

우선 스티커는 생략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만만한 우주인 피규어들을 넣어봅니다.

 

 

 

거실에서 손 밀치기 게임하는 우주인들

 

 

 

 

 

 

 

 

 

거실에서 서커스하는 우주인들;;

 

 

 

 

 

 

 

거실에서 모여 티비보는 우주인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두시가 넘도록

안자고 뭐하는가 싶은 밤입니다.

 

 

사진들이 삐뚤거나 촛점이 안 맞아보인다면,

그건 마음이 삐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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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무비 영화에서 수다와 귀여움, 향수(?)를 담당했던

베니의 스페이스쉽은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반갑고, 이쁘지 않을 수없었던 우주선이었습니다.

 

 

 

 

 

그런만큼 베니의 스페이스쉽은 70816 으로 출시되어지기도 했으며,

우주복 복장의 유니키티를 구하기 위해 몇몇분들에게는 필구 제품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여튼, 그런 스페이스쉽의 미니버젼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Chris McVeigh님이 미니버젼으로 인스 공개를 하였으며

[인스주소 : http://powerpig.ca/lego_kit_guides_2015/mini_spaceship.pdf]

 

 

그 Mini Spaceship 의 리뷰입니다.

 

 

 

 

 

 

 

언제봐도 기분좋은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만들기 시작하여

 

 

 

 

 

 

 

형태가 커져나가게 됩니다.

 

 

 

 

 

 

각종 디테일부들이 조금씩 보여지기 시작하고

 

 

 

 

 

 

두둥 완성.

 

완성 샷을 본뒤

원래 제품 모습을 다시 한번 봅니다.

 

 

 

 

 

 

원제품의 모습을 보면, 미니버젼의 스페이스쉽이

간단하고 귀여우면서도 원제품의 각종 디테일들이 깨알같이

잘 살아있는 창작품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니 대신 올드 스페이스 피규어에 에밋 얼굴을 끼우고

한번 태워봤습니다.

마음에 쏙들어 하는 표정입니다

^^

 

 

 

 

 

 

기체를 살짝 살펴보자면

 

 

 

 

 

 

 

옆태에서 보여지는 멋진 디테일과

 

 

 

 

 

 

 

나름 멋지게 구성된 뒷태

 

 

 

 

 

 

 

위에서 보아도 빠지지 않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올드 밑판에 올리고 찍어도 보고

 

 

 

 

 

 

 

기본 표정으로 교체후 문베이스 밑판에서도 찍어봅니다.

 

 

 

 

 

 

올드 우주인에게도 멋진 베니의 미니스페이스쉽

 

 

 

 

 

 

 

 

 

각종 디테일부터 전반적인 비율과 모양새

많은 분들이 멋진 창작품이라고 칭찬해주셨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미니 스페이스쉽 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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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0

Galaxy Commander 리뷰입니다.

 

1983년 제품으로 427 브릭으로 이루어져있으며

Galaxy Commander 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다란 크기와, 다양한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우주선 입니다.

 

 

 

 

 

 

조립을 앞두고 브릭샷을 찰칵!

 

 

 

 

 

 

인스를 보며 조립하면 제일 처음 만들게 되는

작은 월면차입니다. 작지만 각종 장비들이 비치되어있네요

 

 

 

 

 

 

또 다른 소형 월면차가 만들어집니다.

호스를 이용하여 특색있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기체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뼈대작업부터!

 

 

 

 

 

 

 

특이점은 뼈대 작업 완료후 바로 뒤집어서

하단 부분을 먼저 조립하게 되어집니다.

 

 

 

 

 

 

 

하단부 조립후 다시 조립하여

윗부분 브릭들을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하얀색과 파란색 브릭들의 조화가

뭔가 시원한 느낌을 가지게 해줍니다.

 

 

 

 

 

 

 

창문브릭이 사용되어지고

뭔가 모양이 나타내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쯤에서 다른 뼈대작업이 시작되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뒤집어서 하단부 작업이 이루어진뒤

 

 

 

 

 

 

다시 윗부분을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조립을 완료하고 나면,

위의 사진과 같이 먼저 조립해둔 부분과 결합시켜줍니다.

 

 

 

 

 

 

두둥, 순식간에 확 커진 우주선!

 

 

 

 

 

 

사진이 너무 밝아 흰색 브릭들이 잘 안보인듯 하여

조금덜 밝게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우주선은 그쯤에 두고, 다시 새로운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컴퓨터 장비와 무전기까지 구비가 되고,

 

 

 

 

 

 

 

안테나와 위로 여닫기가 가능한 문이 장착되어집니다.

 

 

 

 

 

 

 

제법 모양이 이쁩니다.

 

 

 

 

 

 

 

앞서 조립해둔 우주선에 이런식으로 연결하고 나면

 

 

 

 

 

 

 

 

두둥!

완성입니다.

밑판은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조립한 월면차까지 단체샷!

 

 

 

 

 

 

 

역시

흰색과 파란색의 조합이 시원시원합니다.

 

 

 

 

 

 

운전은 노랑 우주인들에게 맡기고

 

 

 

 

 

 

 

빨강 우주인은 열심히 연구중

 

 

 

 

 

 

 

하얀 우주인들은

월면차로 탐험한 내용을 보고 하려나 봅니다.

 

 

 

 

 

 

 

 

기체의 전면부도 찍어보고

 

 

 

 

 

 

 

뒷부분도 찍어봅니다.

 

 

 

 

 

 

 

 

시원 시원한 색감과

커다란 크기에

3단 분리가 가능하고

제품 구성상 2대의 월면차, 밑판까지 포함되어있는

발매 당시로서는 좋은 제품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6980

Galaxy Commander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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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GO CLUB 을 통해 인스가 공개된 바 있는

아이언맨 슈트보관소 리뷰입니다.

 

인스다운로드

www.lego.com/r/club/-/media/Club/Markets/US/Club%20codes/STARK.pdf

 

 

 

 

 

브릭들을 다 풀기도 전에 브릭샷으로 시작!

 

 

 

 

 

 

인스 첫번째장을 완성하면 여기까지 조립되어집니다.

 

 

 

 

 

 

 

두번째 장은 거의 바닥타일을 깔게 되고,

 

 

 

 

 

 

 

세번째 장부터는 슬슬 분위기가 난다랄까요.

 

 

 

 

 

 

 

 

네번째 장에서는 모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인스 다섯번째 장까지 완성하고 나면

전체적인 모양은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여섯번째 장까지 조립하며 이제 슬슬 디테일들이 채워지기 시작하고

 

 

 

 

 

완성입니다.

원래 스티커가 부착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있으나

스티커는 모두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디테일을 조금 살펴보자면

각종 컴퓨터, 모니터들

 

 

 

 

 

 

 

정비를 할만한 공구들도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우주인들이 서있는 자리는 원래 저마다 다른

아이언맨들이 서있어야 하지만,

그리 많은 종류의 아이언맨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신기술 구경온 올드 우주인마냥 찍어봤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크기에

적당한 디테일들이라 완성 후

어딘가에 놓아두기엔 나쁘지 않는 제품인 듯합니다.

 

이미 능력자 분들은 보다 멋진 슈트보관소들을 많이 만드셨겠지만

^^

 

개인적으로 이정도로도 만족!

 

슈트보관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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