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스쿠터

LEGO/찰칵 2015. 6. 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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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cVeigh 님의 창작품

 

Cherry Blosson Bonsai

 

인스참고 [http://www.powerpig.ca/lego_kit_guides_2015/bonsai_cherry_blossom.pdf]

 

 

 

 

 

 

 

분홍 분홍한 색감이 돋보이는 브릭샷

 

 

 

 

 

 

 

 

먼저 화분을 만들고

양지 바른곳에 물을 주고 정성을 쏟아주면

 

 

 

 

 

 

 

 

작은 벚꽃나무가 자라는 마술.

 

 

 

 

 

 

 

 

예쁩니다!

 

 

'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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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창작

Vespar 리뷰 입니다

 

^^

 

 

 

 

 

좌르륵 브릭샷으로 시작해서

 

 

 

 

 

 

창작품인 관계로 바로 완성샷!

 

 

 

 

 

 

 

사실 조립해보기전

앞바퀴를 보면서

저게 고정이 되어있는게 맞나 싶었습니다만,

직접 조립을 해보니 약하긴 하지만 ^^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앞바퀴 고정의 비밀은 이런식이랄까요.

바퀴의 양쪽이 다 결합되어 잡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한쪽에서만 결합되어 본체 부분과 연결이 되어지는 형태입니다.

 

 

 

 

 

 

 

 

흰색의 오토바이에

가죽 느낌은 브라운 좌석.

 

다양한 색깔로 색깔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창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정리하며,

테크닉 피규어를 태워봤는데,

이건 딱 내꺼야를 외치는 듯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

 

 

 

 

 

 

스쿠터를 타고

캠퍼스를 주름 잡던 시절이

한번쯤은 있으셨나요?

^ㅁ^

 

왠지 다가오는 다음 봄에는

스쿠터 여행을 해보고파 지는

창작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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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악어님 창작품인 미니 심슨하우스입니다.

 

 

 

 

 

늘 그렇듯 브릭부터 좌르륵 쏟아두고 시작합니다.

 

 

 

 

 

 

이게 뭘까 하며 조립하다보면

 

 

 

 

 

 

뚱땅뚱땅

 

 

 

 

 

 

 

주차장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뭘까 하며 또 조립하다보면

 

 

 

 

 

 

미니 심슨하우스가 짜잔!

창작품인 관계로 조립과정은 상세히 찍지 않았습니다.

 

 

 

 

 

 

두 건물을 이어주면 진정한 완성

 

 

 

 

 

 

 

 

심슨하우스에 빠질수 없는

핑크차까지 미니버젼으로 세워주면

완전 완성

^^

 

심슨하우스를 보신 분들은 육안으로도

특징이 잘 드러난다고 느끼실만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본래 심슨하우스 제품과 비교 리뷰를 하려했으나

 

지금보니 심슨하우스는 너무 높은곳에 올려둬서

내리기가 귀찮은 관계로 패스.

 

나중에 심슨하우스와 함께

잘 진열해두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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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언맨 겐트리머신 리뷰 입니다.

 

 

 

 

 

 

 

노랑 회색 브릭샷

 

 

 

 

 

 

받침대 부위의 조립이 먼저 시작되어집니다.

 

 

 

 

 

 

팔을 달아주고

 

 

 

 

 

 

팔을 또 달아주면 완성

^^

 

 

 

 

 

 

지이이이이잉. 도너츠를 먹으며 티비를 보던 심슨이!

 

 

 

 

 

 

알고보니 아이언맨이었다는 다소 말이안되는 설정샷

 

 

 

 

 

 

내가 심슨일세!

는 겐트리머신1 리뷰 끝

 

 

 

 

 

 

이제 침대를 조립해주기 시작합니다.

 

 

 

 

 

 

침대의 쿠션을 올려나갑니다.

 

 

 

 

 

 

베개도 놓아주고

 

 

 

 

 

 

장식으로 쓸 이불(?)도 만들어줍니다.

 

 

 

 

 

 

침대에 연결해주면,

마치 MRI 촬영기기 같은 느낌

 

 

 

 

 

 

은 정확한 명칭을 몰라

겐트리머신2로 하겠습니다.

 

 

 

 

 

 

퇴근하는 아이언맨

 

 

 

 

 

 

역시나 심슨이었군요.

 

 

 

 

 

 

 

평상시 모습으로 변신끝!

 

 

 

 

 

 

 

 

겐트리 머신 시리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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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최담백님의 창작 미니 5571입니다.

 

 

 

 

 

5571 제품의 경우

레고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시지 않을셨을까 싶습니다.

 

좋은 매물로 만나보길 기대해보지만,

조금 멀리 가버린 가격탓에 쉽게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최담백님의 미니 5571 창작 리뷰를 보게되었고

 

[리뷰링크 : http://goo.gl/k14geQ]

 

 

또 최담백님께서 공개하신 인스를 보며

긴시감 침을 흘리다, 감사한 분의 도움으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인스링크 : http://goo.gl/qb30w7]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반짝반짝 크롬 부품들도 함께 있습니다.

 

 

 

 

 

 

기초공사를 하며 조립을 시작합니다.

 

 

 

 

 

 

기대하던 창작품이라 그런지

차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번쩍번쩍 크롬휠!!!

 

 

 

 

 

 

척하니 장착해주면 어느새 모양새가 나옵니다.

 

 

 

 

 

 

제법 모양이 다 갖춰지고,

 

 

 

 

 

 

두둥 완성!!!!!

 

 

 

 

 

 

 

완성 상태에서 충분히 이쁘지만,

워낙 기대했던 창작품이라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고 싶어서

전면부도 크롬 브릭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사진에서 티가 잘 안나는게 함정이랄까요 'ㅁ')

 

 

 

 

 

 

옆모습도 멋집니다.

중간중간 사용된 크롬 브릭들 덕분에

번쩍번쩍!!

 

 

 

 

 

 

뒷태의 디테일도 살아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이쁩니다. 

 

 

 

 

 

 

차 문은 열고 닫기가 가능하고!

 

 

 

 

 

 

 

음 보닛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이런 식의 오픈이 가능합니다.

내부의 깨알같은 엔진부 표현!

 

 

 

 

 

 

 

 

앞바퀴는 이런식으로 일부 조향이 가능합니다.

 

 

 

 

 

 

5571 제품을 직접 조립해보진 못 했지만,

주요 기믹과 디테일들이 잘 살아있는

멋진 창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

창작에 인스공개까지 해주신 최담백님,

그리고 브릭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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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6985

 Cosmic Fleet Voyager

입니다.

 

우주 함대 탐사선이라고 해야할까요..

한국어로의 표현이 어렵지만,

 

1986년 출시 제품이며,

413 피스의 나름 대형 우주선입니다.

 

크기로만 봐서는,

개인적으로 가진 올드 우주 제품 중엔 가장 큰 듯합니다.

 

이베이를 통해 박스, 인스가 없는 제품을 싸게 구했는데,

셀러의 설명과는 달리 엑설런트한 민트 컨디션의 브릭은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브릭샷으로 시작.

초점이 브릭에 있어서 우주인이 흐릿해 보이는건 착각입니다.

 

 

 

 

 

간단한 차량을 만들면서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본격적인 비행선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금새 길이가 쑥 길어지게 되고,

 

 

 

 

 

 

 

브릭들을 쌓아올라갑니다.

 

 

 

 

 

 

하부는 이런식으로 조립되어집니다.

 

 

 

 

 

 

 

 

노랑 투명 브릭들이 등장하고

 

 

 

 

 

 

 

브릭들을 계속 쌓아나갑니다.

 

 

 

 

 

 

어느정도 모양새가 나올 쯤이면,

 

 

 

 

 

 

지붕을 따로 조립하여 올려줍니다.

기체의 앞부분 조립은 완료입니다.

 

 

 

 

 

 

기체의 뒷편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차츰차츰 브릭을 올려가고

 

 

 

 

 

 

쑥쑥쑥 또 올려줍니다.

 

 

 

 

 

 

특수 브릭들이 사용되며 계속 올려갑니다.

 

 

 

 

 

 

어느새 또 모양이 만들어 졌다 싶을때쯤

 

 

 

 

 

 

지붕으로 쓰일 부분을 따로 만들어줍니다.

 

 

 

 

 

 

지붕을 올려주면 기체 뒷부분도 완성되어집니다.

 

 

 

 

 

 

뚜껑은 이렇게 잘 열립니다.

 

 

 

 

 

 

옆에서 보자면 이런 모습

 

 

 

 

 

 

안에는 역시나 첨단 컴퓨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체의 앞부분과 뒷부분은

이런식으로 연결되어지게끔 되어있습니다.

 

 

 

 

둘을 연결해 주면 대망의 완성!

 

 

 

 

 

상당히 크고 긴 편에 속합니다.

 

 

 

 

 

 

창문들도 열어보고,

 

 

 

 

 

 

옆쪽 창문들도 이런식으로 개방되어 집니다.

 

 

 

 

 

옆으로놓고 봐도,

큽니다.

 

 

 

 

 

지붕 부분의 모양도 나름 특이하고

 

 

 

 

 

 

뒷태도 멋집니다.

뒤에 있는 각종 장비들이 있는 회색 부분은 따로 빼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초점을 어디다 두고 찍은지 애매한 사진.. ㅠㅠ

 

 

 

 

 

 

커다란 기체뿐만이 아니라,

검정, 노랑, 빨강, 흰색의 우주인을 모두 한 기씩 얻을 수있습니다.

 

 

 

 

 

올드이지만,

너무 세련되게 생겨버리기도 한,

하지만 크기나 다양한 우주인 피규어 등

만족도는 높은

 

6985

 

였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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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2

 Solar Power Transporter

 

리뷰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태양광 발전 수송기

정도가 되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진 올드 스페이스 제품군 중

차량으로는 가장 큰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1985년 출시작이며,

299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 안되는 박스가 있는 제품이므로,

박스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제법 큰 제품인 만큼 올드 우주인들도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우주인과 함께 하는 브릭샷!

 

 

 

 

 

 

 

하부 조립이 시작 되어집니다.

나름 특징적인 것은 조립 과정의 거의 대부분이 좌우 대칭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조립하다 말고 찍어본 봉산탈춤 포즈.

 

 

 

 

 

 

특수브릭이 사용되어집니다.

 

 

 

 

 

 

차량의 지붕을 따로 만들어준 뒤

 

 

 

 

 

 

위에 얹어줍니다.

 

 

 

 

 

 

바퀴도 달아줍니다.

나름 바퀴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차량 앞쪽 조립을 해줍니다.

 

 

 

 

 

 

초록 유리도 달아주고, 바퀴도 달아주고

호스에, 깃대브릭에 여러 디테일들을 달아주면 완성.

 

 

 

 

 

 

좌우대칭을 위한 X2 조립입니다.

 

 

 

 

 

 

이렇게 연결해주면 제법 모양은 갖추어집니다.

 

 

 

 

 

 

차량의 상부에는 위와 같이 조립된 부분들이 올라갑니다.

 

 

 

 

 

 

차량에 연결한 모습.

차량의 조립은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각자의 자리에 우주인들도 배치해봅니다.

흰색 우주인은 아이템을 잔뜩 장착하고있네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렇게 부분 분리후 합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차량의 앞뒤에 연결되어있던 부분을 분리한 뒤 연결시켜주면 합체!

그럴싸한 모양의 차량이 하나 나옵니다.

 

 

 

 

 

 

차량을 떠나보낸 뒤엔

이런식으로 남은 부분이 쓰러지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깜찍한 기믹도 있습니다.

 

 

 

 

 

 

차량의 앞부위와, 차량의 상부를 연결시켜 줄수도 있습니다.

이때 바퀴는 빼서 뒷 날개 부분으로 꽂아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말이 어려우니.

 

 

 

 

 

 

이런식의 소형 기체로 변신 가능!

 

 

 

 

 

 

우주인들도 잘 타고 있습니다.

 

 

 

 

탐사 차량, 탐사소형기체 등으로

분리 합체가 가능한 점이 재미있는.

 

6952

Solar Power Transporter

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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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나름 제가 가진 올드스페이스 제품 중

크기도 크고,

박스도 있는

 

6928

Uranium Search Vehicle

입니다.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우라늄 탐사 차량 정도 될까요 ^^;;

 

1984년 출시품이며

196 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박스 상태가 좋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몇 안되는 박스까지 있는 제품이니 박스샷 으로 시작!

 

 

 

 

 

 

검정, 하양 우주인들과 함께 하는 브릭샷입니다.

 

 

 

 

 

 

차량의 앞부분 조립이 먼저 시작되어집니다.

 

 

 

 

 

 

차근 차근 쌓아가며 핸들도 놓아줍니다.

 

 

 

 

 

 

노란 투명브릭으로 개폐부도 만들어줍니다.

 

 

 

 

 

 

뒷 부분 차량 조립 시작!

 

 

 

 

 

 

뚱땅 뚱땅 완성,

뒷부분의 경우, 컴퓨터 등을 실은 첨단 장비 시설입니다.

^^

 

 

 

 

 

 

무려 8개의 바퀴가 쓰여지는 바퀴 부자 차량.

 

 

 

 

 

 

 

앞, 뒤 차량부에 각각 쓰여지므로 X2

바퀴수만 총 16개 입니다.

제가 가진 올드 스페이스 제품군 중

단독 차량으로 바퀴수가 가장 많습니다.

 

 

 

 

 

 

 

 

바퀴를 달아주고 몇몇 디테일 부분들을 장착 시켜주면 완성!!

 

 

 

 

 

 

제법 멋진 모양새를 보여줍니다.

 

 

 

 

 

 

각종 장비들을 차량 측면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망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부분 차량은

 

 

 

 

 

 

이렇게 활짝 열려지게 됩니다.

안에는 첨단 컴퓨터!

 

 

 

 

 

 

나름 박스아트 샷을 따라해보고 싶었지만,

잘 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 처럼 모든 부위가 꼼꼼하게

마감(?)되어 있진 않지만,

지금봐도 제법 멋스럽게 나왔습니다.

 

 

 

 

 

우라늄을 찾기 위한 각종 장비와 컴퓨터까지 겸비한,

 

Uranium Search Vehicle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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