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악어님 창작품인 미니 심슨하우스입니다.

 

 

 

 

 

늘 그렇듯 브릭부터 좌르륵 쏟아두고 시작합니다.

 

 

 

 

 

 

이게 뭘까 하며 조립하다보면

 

 

 

 

 

 

뚱땅뚱땅

 

 

 

 

 

 

 

주차장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뭘까 하며 또 조립하다보면

 

 

 

 

 

 

미니 심슨하우스가 짜잔!

창작품인 관계로 조립과정은 상세히 찍지 않았습니다.

 

 

 

 

 

 

두 건물을 이어주면 진정한 완성

 

 

 

 

 

 

 

 

심슨하우스에 빠질수 없는

핑크차까지 미니버젼으로 세워주면

완전 완성

^^

 

심슨하우스를 보신 분들은 육안으로도

특징이 잘 드러난다고 느끼실만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본래 심슨하우스 제품과 비교 리뷰를 하려했으나

 

지금보니 심슨하우스는 너무 높은곳에 올려둬서

내리기가 귀찮은 관계로 패스.

 

나중에 심슨하우스와 함께

잘 진열해두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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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언맨 겐트리머신 리뷰 입니다.

 

 

 

 

 

 

 

노랑 회색 브릭샷

 

 

 

 

 

 

받침대 부위의 조립이 먼저 시작되어집니다.

 

 

 

 

 

 

팔을 달아주고

 

 

 

 

 

 

팔을 또 달아주면 완성

^^

 

 

 

 

 

 

지이이이이잉. 도너츠를 먹으며 티비를 보던 심슨이!

 

 

 

 

 

 

알고보니 아이언맨이었다는 다소 말이안되는 설정샷

 

 

 

 

 

 

내가 심슨일세!

는 겐트리머신1 리뷰 끝

 

 

 

 

 

 

이제 침대를 조립해주기 시작합니다.

 

 

 

 

 

 

침대의 쿠션을 올려나갑니다.

 

 

 

 

 

 

베개도 놓아주고

 

 

 

 

 

 

장식으로 쓸 이불(?)도 만들어줍니다.

 

 

 

 

 

 

침대에 연결해주면,

마치 MRI 촬영기기 같은 느낌

 

 

 

 

 

 

은 정확한 명칭을 몰라

겐트리머신2로 하겠습니다.

 

 

 

 

 

 

퇴근하는 아이언맨

 

 

 

 

 

 

역시나 심슨이었군요.

 

 

 

 

 

 

 

평상시 모습으로 변신끝!

 

 

 

 

 

 

 

 

겐트리 머신 시리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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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최담백님의 창작 미니 5571입니다.

 

 

 

 

 

5571 제품의 경우

레고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시지 않을셨을까 싶습니다.

 

좋은 매물로 만나보길 기대해보지만,

조금 멀리 가버린 가격탓에 쉽게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최담백님의 미니 5571 창작 리뷰를 보게되었고

 

[리뷰링크 : http://goo.gl/k14geQ]

 

 

또 최담백님께서 공개하신 인스를 보며

긴시감 침을 흘리다, 감사한 분의 도움으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인스링크 : http://goo.gl/qb30w7]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반짝반짝 크롬 부품들도 함께 있습니다.

 

 

 

 

 

 

기초공사를 하며 조립을 시작합니다.

 

 

 

 

 

 

기대하던 창작품이라 그런지

차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번쩍번쩍 크롬휠!!!

 

 

 

 

 

 

척하니 장착해주면 어느새 모양새가 나옵니다.

 

 

 

 

 

 

제법 모양이 다 갖춰지고,

 

 

 

 

 

 

두둥 완성!!!!!

 

 

 

 

 

 

 

완성 상태에서 충분히 이쁘지만,

워낙 기대했던 창작품이라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고 싶어서

전면부도 크롬 브릭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사진에서 티가 잘 안나는게 함정이랄까요 'ㅁ')

 

 

 

 

 

 

옆모습도 멋집니다.

중간중간 사용된 크롬 브릭들 덕분에

번쩍번쩍!!

 

 

 

 

 

 

뒷태의 디테일도 살아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이쁩니다. 

 

 

 

 

 

 

차 문은 열고 닫기가 가능하고!

 

 

 

 

 

 

 

음 보닛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이런 식의 오픈이 가능합니다.

내부의 깨알같은 엔진부 표현!

 

 

 

 

 

 

 

 

앞바퀴는 이런식으로 일부 조향이 가능합니다.

 

 

 

 

 

 

5571 제품을 직접 조립해보진 못 했지만,

주요 기믹과 디테일들이 잘 살아있는

멋진 창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

창작에 인스공개까지 해주신 최담백님,

그리고 브릭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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