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topper::

긴 시간 고생해주신

레고당 LEGODADDY님 공구!

레드신카이를 수령하고,

퇴근하자마자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LEGODADDY님 공구 박스에 늘 있는 문구,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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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정성껏 분류해주신 브릭들과,

민트오션님께서 만들어주신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암석 표현에 쓰이는 회색 통짜브릭은 첨 보고

분류를 위해 일부 조립을 해주셨나 싶어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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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들을 좌르르륵 쏟아보니,

역시나 양이 많습니다 'ㅁ'

분류하셨을 분의 고생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조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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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판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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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판위에는 통짜 브릭 및 각종 브릭들도 암석(?) 표현이 시작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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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체 조립 과정에서 이부분 조립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PDF 형태의 인스에서 투명색, 흰색, 회색의 구분이 왜 이리 힘든지 ㅠㅠ

모니터를 바꿔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결국은 그냥 느낌 가는대로 마구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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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잠수함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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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가다보니 꼬리 부분 먼저 조립하고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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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몸통, 얼굴  (?) 정도로 각각 조립되어 결합되어 집니다.

레드!!! 입니다.

후레쉬맨도 파워레인져도 1호기는 레드!

꼬리부분 조립 완료후에는 중간 몸통부분 조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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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들을 쌓아 올려가며, 제법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몸통 옆에 붙을 부분은 X2

한번에 두개를 같이 조립하시는게 덜 귀찮으실듯..

​

몸통도 완성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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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

꼬리와 합체.

벌써 어느 정도 잠수함의 모양새가 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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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리 부분 조립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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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투명 1X1 원형 브릭도 사실 무슨 색인지 구분이 안 갔지만,

왠지 저곳은 투명이 맞을 것 같아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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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분도 재미나게 조립하다가

몸통과 결합

사진으로만 봤던 신카이 잠수함의 모양새가 제법 갖추어집니다.

지질 조사...를 위한 장치부분을 조립 시작합니다.

별빛나는새벽,

뭔가 아이디에서 이미 감성이 넘실대는

별나새님 표 기프트샵 리뷰입니다.

별나새님 기프트샵의 경우 2가지 버젼으로 되어있으며,

기존버젼에서 원가절감(?)을 위한 버젼이 하나 더 나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ㅁ'

​

왼쪽이 원래 버젼의 포장, 오른쪽이 그 뒤 버젼의 포장입니다.

두번째 버젼의 기프트샵은 봄 냄새가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컨셉의

푸른색 글씨가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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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버젼의 포장과, 내용물입니다.

인스와 스티커 및 

조립후의 사진, 그리고 별나새님의 컨밴션 출품작이었던 비비드드림이 있는 엽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브릭샷! 을 시작으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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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올려진 선물꾸러미들을 표현한 깨알같은

1층 내부의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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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완성! ^^

개인 창작품인 관계로

상세 조립과정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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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가 하나의 선물 꾸러미 모양으로

되어진 점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정면샷!

정면 디테일을 이루는 초록색 아치 모양의 브릭들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1X1 원형브릭들로 이루어진 디테일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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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포장지 같은 후면샷,

흰색과 빨간색이 뭔가 건물 포장을 벗겨내면

선물이 쏟아질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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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두번째 버젼의 포장 및 내부입니다.

브릭들과 인스, 스티커 및 완성후의 모습이 담긴 엽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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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인스의 페이지수나, 브릭수 모두 두번째 버젼이 많습니다.

​

똑같이 1층 내부 디테일을 시작으로,

완성!

마찬가지 이유로 상세 조립과정은 생략하였습니다.

버젼 1과 달리 마이크와 유니콘뿔 브릭들로 디테일들이 꾸며져 있습니다.

정면에서 봐도 이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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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 포장된 선물상자같은 뒷태도 이쁩니다.

옥상엔 깨알같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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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두가지 버젼 비교.

왼쪽이 첫번째 버젼, 오른쪽이 두번째 버젼입니다.

각종 디테일이 추가되면서 두번째 버젼이 높이가 살짝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더 풍성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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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과 후면을 비교하자면,

나란히 두고 봐도, 뭔가 두번째 버젼이 이것저것 더 가득한 느낌

후면에서는 두번째 버젼의 별이 좀 더 높은 곳에 있네요 ^^

기프트샵!

개인적으로 태어날때부터

스티커 못 부치는병에 걸려 스티커는 부착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이뻐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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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젼 1과 2의 차이는 다른곳은 다 똑같습니다. 내부, 측면, 후면

단지 앞부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하는 디테일의 차이,

깔끔한 느낌의 버젼1, 화려하고 풍성한 느낌의 버젼2

정도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샵에서 물건은 안사고,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것만 기다리는 알바들!

근위병은 도둑이 있나 감시하는 걸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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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리뷰의 끝은

어찌해야 잘 모르겠어서,

선물 받고 싶어하다 죽은 유령들에게 쫓기는

산타할아버지 컨셉으로 끝!

내년 크리스마스엔 다들 선물 한가득 받으시길 바라며,

부랴부랴 마무리합니다.

​

주말을 맞이하여,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조립해본 레고입니다.

지난번 Lego build together [Road Trip RV] 에 이은,

Lego build together [RV Van] 입니다.

Lego Build Together - Lego Starwars Road trip 이라는 광고에 나왔던 차량입니다.

[영상참고 -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L5MKTJZWSig

Road Trip RV 조립 후 뭔가 짝꿍이 될법한 차량이라,

마찬가지로 조립해보게 되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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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차량은 흰색과 주황색이 컬러 포인트입니다 ^^

차체 뼈대가 될 부분을 조립하며 시작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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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차츰 강화되어나가며,

흰색, 주황색 브릭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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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 쌓아올라가고

​

갈색브릭들로도 한줄 쌓아지고.

​

그 위를 다시 흰색브릭들로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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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앞좌석,

의자도 흰색입니다.

뒷 여유 공간은 가진 벌크로 충분히 추가 좌석이나 수납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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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쪽 디테일이 될 범퍼등을 장착해줍니다.

​

유리창들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제 제법 차의 모양이 드러나게 됩니다.

​

캠핑카 모양의 디테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

천장이 될 부위는 비교적 간단히 조립되어집니다.

주황색 라인이 포인트!

차체와 천장을 붙여주고,

앞쪽 1스터디, 뒤쪽으로 2스터드 정도가 결합되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

바퀴까지 달아주면 완성

^ㅁ^

Road Trip RV와 마찬가지로 사다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뒷 범퍼는 원래 자전거를 한대 올려둘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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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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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샷!

사다리부 측면샷!

​

반대쪽 측면샷!

​

조금은 아쉬운 내부 빈 공간과,

천장과 연결되는 스터드는 저런 형태입니다.

​

당연하게도 미피 탑승이 가능,

오늘도 여러 곳에서 고생하시는 스토미가 수고해주십니다.

​

지난 번에 조립한

Road Trip RV와 비교샷입니다.

두 차량 다 나름 이쁩니다.

주황색 RV Van의 경우 문이나 창문은 개폐가 불가능한 점이 아쉽습니다.

열리는 곳은 천장뿐!

왠지 모르게 왼쪽 차량이 각종 디테일도 더욱 신경써져서 만들어진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

스타워즈 광고에 활용된 영상이고, 스토미가 운전한 김에

스타워즈 캐릭터로 캠핑하는 모습을 꾸며보러 했으나,

귀찮아서 포기 'ㅁ';;;

​

왠지 나와서 노는 장면은 알바들이 해줘야 제 맛인듯..

언제 일하는지는 알수 없는 제 알바들, 오늘도 놀러 나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바닥이 휘어보인다면, 그것은 캠핑 현장의 고르지 못한 바닥을

표현한 디테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ㅁ';;;

은근슬쩍 단체사진으로

은근슬쩍 리뷰 마무리.

개인적으로 두 차량을 비교하자면

디테일이나 색감, 개인적인 호감도는

Road Trip RV 쪽입니다.

RV Van 쪽도 흰색과 주황색의 깔끔함과

적절하게 레고스러운 디테일들이 나름 깨알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조립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그럼 어설픈 리뷰는 또 여기서 끄읕~~

Lego Build together - road trip 제품 중 Brick beat Records 입니다.

얼마 안되는 브릭수로 드럼을 표현합니다.

실제 조립해보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벌크만 있다면 좀 더 멋진 스테이지 꾸미기 까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시작은 브릭샷!

​드럼을 만들어나갑니다. 차례차례..

​

음 드럼의 각부위 명칭을 알면 좋겠지만, 잘 모르는 관계로

그저 조립 해나가 봅니다.

​

둥둥둥 북(?)이 몇개 더 달렸습니다 'ㅁ'

​

챙챙챙 어느새 드럼은 완성!?

​

의자까지 표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브릭으로 간단하게 표현된 드럼세트.

​

의자를 만든김에 드러머도 앉혀줍니다.

​

왠지 모를 고독함이 느껴지는 드러머,

신나는 음악을 연주해야 할텐데 왠지 쓸쓸해보입니다.

집에 있는 미피들과 예전에 조립했던 피아노를

꺼내어 밴드 세팅을 해줘봅니다.

드러머도 덜 외로워보이네요 ^^;

피아노가 너무 커서 스케일이 좀 안 맞아보이지만,

그래도-

간이 밴드 완성!

안녕하세요

^ㅁ^

오늘 조립해본 레고는 2010년 Lego Build together 이라는 광고 영상에서 나왔던

Road Trip RV 라는 차량입니다.

[영상참고 - Youtube]

우연히 레고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혹 했던 차량인데

좋은 기회에 조립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늘 그렇듯이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총 345개의 브릭이 사용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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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밑바닥이 될 부분으로 기반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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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조금씩 올려나갑니다.

개인적으로 조립하는 과정에서의 흰색, 주황색의 색 조화가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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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연두색이 더해지면서

뭔가 봄 기운이 느껴지는 듯한, 오늘 유난히 날이 따뜻했던 탓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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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쌓으면서 앞좌석의 의자와 핸들도 달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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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에 얇은 바퀴가 포인트로 들어가는게 차량의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뭔가 정말 Road Trip에 잘 맞는 분위기를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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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부분은 이렇게 마무리되어져 갑니다.

여유공간에는 원래 자전거를 한대 올려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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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들도 달아주고 디테일들을 장착해줍니다.

창문은 여닫이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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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까지 달아주고 나면 어느새 완성 ^ㅁ^

흰색,연두색, 초록색의 외장과 주황색의 내장이

봄 여행을 떠나고 싶게끔 해줍니다.

오른쪽 뒷타이어 부위에는 지붕으로 올라가기 위한

사다리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

 

 

부족하기 그지없는 리뷰는 이렇게 또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