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McVeigh님의 창작품

My First Game Console (Sprite Edition)

입니다.

 

역시나 인스는 공개되어있으며

인스참고 [http://chrismcveigh.com/lego_kit_guides_2015/my_first_console_sprite.pdf]

 

 

 

어린시절 한번쯤은 봤었을

닌텐도 게임기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브릭브릭 브릭샷으로 시작

 

 

 

 

 

 

 

 

 

척척 조립하며 시작해봅니다.

 

 

 

 

 

 

 

 

 

크리스 형의 창작품을 조립하며 늘 아쉬운건

이렇게 디테일하게 조립을 한 것을

 

 

 

 

 

 

 

 

 

보이지도 않게 확 막아버린다는 것.

ㅜㅜ

 

 

 

 

 

 

 

 

뚝딱뚝딱 완성해놓고 보면

안쪽에 있는 무수한 디테일들은 분해 전까지 볼수없습니다.

 

 

 

 

 

 

 

 

 

게임기 본체와

 

 

 

 

 

 

 

 

 

게임 패드 2개

 

 

 

 

 

 

 

 

 

게임팩도 2개

 

 

 

 

 

 

 

 

 

게임팩은 요롷게

 

 

 

 

 

 

 

 

쏙 넣어서

 

 

 

 

 

 

 

닿을 수 있습니다.

 

 

 

 

 

 

원래 본체와 패드도 실 브릭을 이용해 연결해야 하지만,

연결해지 않은체 두려고 합니다.

 

 

내,외부의 디테일이나 팩을 넣고 빼는 기믹까지

충실히 재현된

재밌는 창작품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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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cVeigh 의

Gingerbread Shop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인스가 공개된 창작품

 

[인스참고]

http://chrismcveigh.com/lego_ornament_guides_2015/gingerbread_shop_2015.pdf

 

 

 

 

 

 

 

 

브릭샷으로 시작!

 

 

 

 

 

 

 

 

 

척척척 쌓아올리며 시작합니다.

 

 

 

 

 

 

 

 

 

뭔가 유명 현대 건축물 같은 모양

 

 

 

 

 

 

 

 

 

 

반듯 반듯 모양이 잡힌다 싶더니

 

 

 

 

 

 

 

 

 

 

 

지붕이 올라가며 완성!

 

 

 

 

 

 

 

 

 

뒷부분의 표현도 아기자기 합니다.

점퍼브릭을 위한 창틀 표현은 자주 보이는 특이한 조립은 아니지만

건물 뒷벽의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진저브레드 계열의 색감은

언제나 참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진저브레드 미피를 찾아내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재밌게 조립했습니다. 

 

 

 

또 막상 만들고보니,

왠지 어울릴 듯 하여

주섬주섬 꺼내봅니다.

 

 

 

 

 

 

 

Gingerbread Express + Winter Village Tram + Gingerbread Shop!

 

 

 

 

 

 

 

 

 

겨울 소박스 미피도 꺼내보고

 

 

 

 

 

 

 

뭔가 추워지는 날씨에

함께 찍어보는

겨울놀이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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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cVeigh 형님의

 

Gingerbread Express 입니다.

 

대인배 형님답게 인스를 공개한 창작품이며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인스참고

[http://www.powerpig.ca/lego_ornament_guides_2015/gingerbread_express_v1.5.pdf]

 

 

 

사실 지금까지 직접 크리스 형님의 페이지에서 구매를 해본 적은 없었는데,

Gingerbread Express 는 꼭 한번 조립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브릭을 쏟아부어 브릭샷으로 시작!

 

 

 

 

 

 

 

 

 

뚝딱뚝딱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인스가 공개되있지만,

창작품인 관계로 자세한 조립과정은 찍지 않았습니다.

 

 

 

 

 

 

 

 

척척척 쌓아올라가고

 

 

 

 

 

 

 

 

바퀴도 브릭을 이요해 만들어줍니다.

 

 

 

 

 

 

 

 

 

 

기차 모양이 나온다 싶을때쯤

 

 

 

 

 

 

 

 

 

브릭을 살짝 더 얹어주면 완성!!

 

 

 

 

 

 

 

 

 

뒷태도 이쁘고

 

 

 

 

 

 

 

 

옆 모습도 이쁩니다.

 

 

 

 

 

 

 

 

부와앙

연기를 뿜어내는 모습이 진짜 완성!

 

 

 

 

 

 

 

 

막상 만들고보니 왠지.

 

 

 

 

 

 

 

 

 

 

 

 

 

 

 

 

 

이렇게 연결시켜주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찍어봅니다.

찰칵!

 

 

 

 

 

 

 

기장님도 맘에 들어하실거 같아서

같이 찍어주며

리뷰 끝.

 

 

 

역시나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 창작품.

크리스 형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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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윈터시리즈가

기존 제품의 리뉴얼이라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으로

 

Miro Dudas 님의 Winter Village Tram 을

조립해보았습니다.

 

 

 

 

 

 

 

 

 

 

이리저리 분류된 브릭샷으로 시작!

 

 

 

 

 

 

 

 

베이스가 될 부품들부터 시작해봅니다.

 

 

 

 

 

 

 

 

척척척 기차 밑부분을 만들어줍니다.

 

 

 

 

 

 

 

 

조금씩 쌓아올리면서 밑 부분을 다져주고

 

 

 

 

 

 

 

 

옆부분을 쌓아올려줍니다.

색감이 마음에 드네요.

가운데 의자들이 밖을 바라봐야 하는데,

안쪽을 보게 잘못 조립했었네요.

 

 

 

 

 

 

 

 

 

의자를 돌려주며

왠지 이뻐보여서 찰칵

 

 

 

 

 

 

 

 

 

정면과 후면, 좌측과 우측은 정확히 대칭됩니다.

운전석도 이렇게 만들어주고.

 

 

 

 

 

 

 

 

지붕을 척 올려줍니다.

트램답게 안테나라 해야한.. 그 표현은 삽을 이용하게됩니다.

 

 

 

 

 

 

 

 

완성한 옆모습입니다.

 

 

 

 

 

 

 

 

 

초록, 갈색, 흰색의 색감이 이쁘네요.

 

 

 

 

 

 

 

 

과감하게 라이트 브릭 시도.

음.. 별로 안 예뻐보입니다.

 

 

 

 

 

 

 

 

다시 시도!

도 역시나 실패.

 

 

 

 

 

 

 

 

기장님을 태우고 찍어도

라이트 브릭이 잘 안살아나네요

 

사사님 라이트브릭 촬영 과외 부탁드려요

ㅠㅠ

 

 

 

 

 

 

 

 

 

다시 환하게 찍어줍니다.

 

 

 

 

 

 

 

 

 

 

 

저 멀리 겨울이 오는 걸 바라보는 듯한 기장님

무려 한팔로 기둥을 잡고 공중부양을 하고 계신 능력자..

 

 

 

 

 

 

 

 

 

 

 

 

뭔가 생각에 잠겨 보이는 기장님의 표정을 끝으로

썰렁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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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황방구님의 미니 지옥불정령을 보며

혼자서 따라 만들어봤던 녀석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때마침 리뷰를 봐주신 황방구님께서

친히 조립을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었습니다.

 

 

조금은 더 제대로 생긴(?) 지옥불정령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황방구님 버젼과 완전 같지는 않습니다 ^^

 

 

 

 

 

 

 

 

두둥

늠름한 어금니가 돋보이는 브릭샷!

 

 

 

 

 

 

 

창작품이기에 대뜸 완성!!

 

 

 

 

 

 

 

 

 

하늘 한번 봐주고

 

 

 

 

 

 

 

 

으와아아아아아앙!!!

 

 

 

 

 

 

 

 

 

응? 이게 무슨 소리지?

 

 

 

 

 

 

 

 

으와아아아아앙~!

 

 

 

 

 

 

 

 

 

엇! 소리나는 쪽으로 가봐야겠군

 

 

 

 

 

 

 

 

 

엇.

이 만들다 만것 같은 녀석은..

 

 

 

 

 

 

 

 

이것은 흡사... 뼈다귀와 완전체를 비교하는 듯한 모습.

분명.. 원작을 보며 나름 따라 만든거였는데 말이죠 'ㅁ'

 

 

 

 

 

 

 

 

 

비슷한건

입이 벌려진다는 것 뿐이려나요.

 

 

 

 

 

 

 

 

 

닮은 곳은 어디인가!

 

 

 

 

 

 

 

 

 

너 운동 열심히해라!

 

 

 

 

 

 

 

 

두둥.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

 

 

 

 

 

 

 

 

으와아아아아앙!

 

 

 

 

 

 

 

 

역시나 세계로 뻗어가는 방구님! 답게 멋지게 잘 만들어진 창작품입니다.

 

 

 

 

 

 

 

 

그 언젠가 기회가 되면 큰 버젼도?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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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창작품인

Midi-Scale SSD 입니다.

 

사실 UCS SSD가 워낙 커서 Midi-Scale 이 되었을뿐

 

해당 창작품은 만만치 않은 길이를 자랑합니다.

대략 60cm 에 육박하는 길이와

조립해보면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할 디테일을 조립하는 창작품이라,

 

늘 조립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귀인의 도움 덕분에 조립해보았습니다.

 

 

 

 

 

 

 

 

 

 

브릭들이 너무나도 잘 분류되어 도착한 관계로

감히 섞을 수가없어 뼈대샷! 으로 시작해봅니다.

뼈대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각도(?)를

만들어어내는 기법들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뼈대위에 올라가는 문제의 디테일 부분들!

1X1 크기의 브릭들이 모이고 모여 디테일들을 만드는 과정은

정말 대단합니다.

창작자가 외계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수없는 수준.

 

 

 

 

 

 

 

 

 

 

 

조금 자세히 보자면,

정말 브릭 하나하나의 모양들이 모여서

말도 안되는 디테일을 만들어내버립니다.

 

 

 

 

 

 

 

 

 

 

 

 

부스터 표현도 깨알같이 충실히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장갑들을 덮어주면 완성.

개인적으로는 장갑을 덮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각도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마냥

딱 들어맞게 각도를 잡아서 탁탁탁탁 끼워줘야 하는

정교한 작업입니다.

 

 

 

 

 

 

 

 

 

 

 

 

워낙 길다보니

가까이서 보면 뭔가 까마득한 느낌입니다.

 

 

 

 

 

 

 

 

 

 

 

 

UCS SSD 의 뺨을 칠 것만 같은

정말 멋진 디테일.

대단합니다.

 

 

 

 

 

 

 

 

 

 

 

 

뒷태역시도 정말 빠지질 않습니다.

 

 

 

 

 

 

 

 

 

 

 

 

 

UCS 에서 표현된 숫자의 동일한 부스터가 표현되어있습니다.

 

 

 

 

 

 

 

 

 

 

 

 

긴~~~ SSD 와 함께 하는

 

 

 

 

 

 

 

 

 

 

 

 

귀요미 ISD의 등장

 

 

 

 

 

 

 

 

 

 

 

저 멀리 ISD 를 쫓아

유유히 날아가는듯 합니다.

정말 한참 멀어보이네요 ^^;

 

 

 

 

 

 

 

 

 

 

 

이리봐도 대단하다 싶고

 

 

 

 

 

 

 

 

 

 

요리봐도 대단하다 싶은 디테일.

 

 

 

 

 

 

 

 

 

 

조립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립하는 내내 완성되어 가는 모습에

놀라며 조립했던 창작품입니다.

 

길이가 길이다 보니,

 

가장 앞부분이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

곳곳의 결합력이 조금 약한 부분?

 

같은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완성된 모습만큼은

그 모든것을 무색케 하는 창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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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동물 인스공개를 해주신

황방구님의 코끼리입니다.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몸통 부터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어느정도 스스로 설 수 있게 될때쯤에

 

 

 

 

 

 

 

 

 

 

멋진 상아와 귀여운 눈, 커다란 귀도 생겨납니다.

 

 

 

 

 

 

 

 

 

 

그렇게 조립은 마무리!!

 

그릴 부품이 뭘 나타내는 걸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주름인 것같습니다!!

코주름, 무릎 주름!!

 

 

 

 

 

 

 

 

 

옆 모습은 다리를 옮기며 걸어가는

코끼리의 모양이 절묘하게 나타납니다.

 

 

 

 

 

 

 

 

 

 

뒷모습의 포인트는 꼬리!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동물원에서

기린, 코끼리를 가장 신기하게 봤던 기억에

황방구 님의 창작품을 보자마자 만들고 싶었는데,

 

인스를 공개해 주신 덕분에 조립해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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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 자랑!

두다다두다다님의 창작품

 

미니 커크 하우스 입니다.

 

레고를 하시는 분이라면

 

두다다님께서 지진희 배우님께 이 창작품을 건내며

함께 찍으신 사진을 오며가며 보신적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두다다님께 브릭들을 건내받으며

왠지 모르게 더 기분이 좋았던건,

잠시나마 연예인병에 걸렸던 것은 아닐지...........

 

는 농담이고.

 

 

리뷰를 시작해봅니다 ^^

 

 

 

 

 

 

 

 

브릭샷을 찰칵 찍어주고 시작해봅니다.

 

 

 

 

 

 

 

 

마치 아키텍쳐 제품군으로

출시된 기성 제품을 조립하는 기분으로

시작해봅니다.

 

 

 

 

 

 

 

 

조립을 시작한지 한 이십분 정도지나면

아 두다다님은 참 꼼꼼한 성격이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끔 됩니다.

생각보다도 많은 플레이트 형태의 브릭이 쓰여지면서

색을 표현하고 디테일을 잡아나가게 됩니다.

 

 

 

 

 

 

 

 

창작품인 관계로 더 자세한 내부 조립 과정을

찍진 않았습니다 ^^

 

 

 

 

 

 

 

 

지붕을 올리면서도 깨알같은 디테일 표현에

조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완성!!

미니 커크 하우스 입니다.

 

 

 

 

 

 

 

정면에서 보아도 디테일이 손색이 없는 모습

 

 

 

 

 

 

 

건물 양 끝쪽의 창문 표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서(제 생각입니다) 

아랫부분의 스터드 결합은 없이 위로 꽂아주는 형태

덕분에 브릭 하나의 크기만큼이 온전히 창문으로 느껴집니다.

 

 

 

 

 

 

뒷태역시 깔끔하면서도 원작의 표현이 거의 다 남아있습니다.

특히 원작에서는 여닫기가 가능했던 작은 창문들이

1X1 투명 경사 브릭으로 마무리되어지는건 정말 깨알 디테일!

 

 

 

 

 

 

건물 양 옆 외벽의 창문 표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쪽 벽에 있던 작은 문까지 표현된 모습

 

 

 

 

 

 

 

원작의 정면문이 갈색과 투명브릭으로 표현되는데,

그런 색감 표현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원제품을 축소한 듯한 디테일들이

남다른 창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둥! 원래 제품과 간단 비교를 해봅니다.

두 건물을 위에서부터 시선을 따라 쭉 내려가보면

각종 디테일부를 포함한 건물 외벽에서 바닥까지의

색 표현이 거의 일치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뒷태 역시 마찬가지,

꼼꼼하게 작아진 크기로 창틀 표현까지 빠지는 게 없어 보입니다.

 

 

 

 

 

 

 

 

원제품의 창문들이

 

 

 

 

 

 

 

 

뿅 하고 미니미니한 창문들로 변한 모습

 

 

 

 

 

 

 

 

 

깨알같은 옆문 및 옆 창문  표현

 

 

 

 

 

 

 

 

반대쪽도 마찬가지, 옆면 창문들도

충실하게 표현 되어있습니다.

 

 

 

 

 

 

 

 

마치 엄마 커크하우스와

아기 커크하우스 처럼 꼭 닮은 빨간집들!

 

 

 

 

 

 

 

 

멋진 창작품을 창작해주시고

또 조립할 기회도 주신 두다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왠지 미니커크하우스를 가지면

지진희 배우님처럼 잘 생겨질 수있지 않을까라는

당치도 않는 생각을 하며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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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6] Special Edition Naboo Starfighter

UCS 를 모으시는 분들이 계륵 같이 여기신다는

그 제품의 복제품입니다.

본래 제품의 크롬 부품 대신

크롬 도금 부품이 사용된 제품이며,

레고 커뮤니티의 고마우신 분의 공구로 참여하여

조립해보게 되었습니다.

 

 

 

 

 

 

브릭샷으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번쩍 번쩍 빛나는 크롬 도금 부품들.

 

 

 

 

 

 

비행기의 밑부분부터 조립이 시작되어집니다.

 

 

 

 

 

 

 

브릭을 쌓아올려가다보면

 

 

 

 

 

 

 

두둥 크롬 부품이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고, 부피도 두툼해져가면

 

 

 

 

 

 

 

 

두두둥 크롬부품들이 마구마구 사용되어집니다.

 

 

 

 

 

 

 

 

양 날개부위도 크롬 부품이 사용되어지고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UCS 매니아 분들이 왜 계륵 같이 여기는지 조금 알것 같다랄까요 ^^

 

 

 

 

 

 

 

 

UCS 답게 명판도 조립되어집니다.

 

 

 

 

 

 

 

두둥 완성.

 

 

 

 

 

 

 

조립해둔 나부 파이터를 명판 위에 올리면 대망의 완성!

 

 

 

 

 

 

 

번쩍번쩍한 크롬을 보라!

 

 

 

 

 

 

크롬의 색감과 노랑의 색감이 나름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

 

 

 

 

 

 

뒷태는 길게 뻗은 긴 안테나 브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옆모습도 번쩍 번쩍 크롬 부품부터 먼저 눈에 들어오는 느낌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R2-D2 일까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조립이면서도

번쩍 번쩍하는 크롬 부품들이 멋지고,

산뜻한 색감의 스타워즈 제품인듯 합니다.

 

보통 스타워즈 제품들이 대부분 회색빛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걸 감안했을때

색감으로는 단연 돋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립 후 번쩍이는 기체를 보고 있자면

UCS의 포스가 나는 듯도 하지만,

밀팔이나, SSD, ISD 같은 대형 기체들에

익숙 하신 분들이라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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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MOVIE 로고

LEGO/비제품 2015. 7. 25. 20:32

 

 

레고무비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

 

누구나 알아보실

 

레고무비 로고의 간단 조립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브릭들이 사용되어집니다.

 

 

 

 

 

 

길쭉 길쭉 브릭들로 조립을 시작해봅니다.

 

 

 

 

 

 

그러다 먼저 M 자를 만들고

 

 

 

 

 

 

M O

 

 

  

 

 

 

M O V

 

 

 

 

 

 

M O V I

 

 

 

 

 

 

MOVIE!!!!

 

 

 

 

 

 

조립하다 그냥 MOVE도 한번 해봤습니다.

 

 

 

 

 

 

다시 MOVIE로 돌아와서

 

 

 

 

 

 

정체를 알수 없는 검은 덩어리들을 조립해봅니다.

 

 

 

 

 

 

그러다 깜짝 THE.

 

 

 

 

 

 

 

검은 덩어리들과 연결될 LEGO 글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요렇게 멋지게 LEGO 완성!

 

 

 

 

 

 

완성후 만들어둔 부위들을 연결시켜주면 전체 조립이 끝이납니다.

 

 

 

 

 

 

사실 조립과정은 이게 어떤 글씨가 되려나 하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뭔가 결합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다 완성하고나면 몇몇 부위 말고는 생각보다 단단하게 결합되어집니다.

 

 

 

 

 

마음같아선 공중에 멋지게 달아주고 싶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며.

 

LEGO MOVIE 로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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