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topper::

​이 타이밍에 등장하는

더더욱 큰 발 하나.

두둥

​

​진짜가 나타났다! 75054 AT-AT 입니다.

​

이제 겨우 발판 하나 차지하며 동네 대장이 된 해창님 버젼이 애들을 다 데려 왔습니다.

​다투자!!!

멱살도 잡고 앞다리를 공격 해보지만,

​마이크로는 뒤도 안보고 도망, 양은 배를 드러내며 죽은 척,

해창님은 다리가 풀려 버립니다.

​는 뻘쭘하니 그냥 모아두고 크기 비교샷!!

​AT-AT 끼리 는 요정도 크기,

양은 홀로 웃고 있습니다.

는 아래부터는 B컷

​75054가 설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찍었으나,,, B컷으로 사용 불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느러지게 드러누워 쉬고 싶은 마음으로 찍어보았으나,

AT-AT의 발이 짤려 B컷.

는 주말의 레고.

4족 보행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75054 AT-AT 리뷰 입니다.

미니피규어는 제외,

AT-AT 만 간략 리뷰해봅니다.

​큼직만한 박스를 부악 찢고 나서..

​1번 봉지들을 조립 하면 이정도가 조립됩니다.

​2번 봉지 후에는 조금더 높이가 올라가구요..

​3번 봉지 후에는 얼굴을 장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

​4번 봉지는 X4 신공의 발

​

5번 봉지 조립후엔 드디어 다리가 달려 일어 설 수 있게 됩니다.

​6번 봉지 조립 후엔 장갑이 추가되어 어느 정도 모양새가 나오구요.

​

조촐한 임셔틀 따라하기가 가능 'ㅁ' ??

7번 봉지를 뜯어 얼굴까지 달아주고 나면 완성!

나름 포즈도 취해보며,

리뷰 마무리!

​

우려먹는 양 발 받침대로 리뷰를 시작해봅니다.

​

​

해창님이 만든 미니 AT-AT입니다.

사실 다른 해창 버젼이 더 귀여워 갖고 싶으나, 복원 능력이 없는 관계로,

구할 수 있는 녀석으로 구해왔습니다.

​

해창과 마이크로 AT-AT 간의 눈싸움! 누가 발판을 차지 할 것이냐!!

​

어느새 양은 마이크로AT-AT 의 동료가 되어!!

​

싸우자!!!!!!

​

하지만 이내 순진한 동생들이 되어 형님을 모십니다.

는 뻘쭘하니 정면샷!

해창 AT-AT의 경우 내구도가 약해서

가지고 놀다보면 쉽게 분해되버리는 치명적 단점이 있지만,

적당한 비율과 귀여움이 살아있는,

애정가는 창작품 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일엔 역시 레고를 조립할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것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해본 레고,

우선 인터파크 도서 구매후 받은 양 입니다.

​

박스의 양이 홀겨보는 듯합니다.

​

확 뜯었더니, 봉투(?) 하나와 부품들이 주루룩..

​

작은 브릭 수라 만드는 건 간단합니다. 그냥 나름 귀여운 양!

​

박스샷을 따라해보자면 요롷게..

근데 너무 양만 하기엔 손맛이 부족한 듯 싶어

양과 필적할 만한 녀석을 하나 더 뜯어봤습니다.

​

나름 늠름해보이는 대퇴부를 가진 요녀석,

​

브릭 수는 요정도 됩니다.

​

조립을 해줬더니, 양의 밑판을 탐내고 있습니다.

​

그럴땐 역시 맞짱으로 주인을 가리기.

​

는 양의 패배...

​연휴가 끝나자마자 택배가 하나 왔길래

뭔가 했더니 아직 배송대행지에서 잡혀있었던 줄 알았던

BATZARRO 피규어가 DVD 케이스에 담겨왔습니다 'ㅁ';;

리뷰라고 하기에도 많이 부족한;;

도착했길래 찍어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DVD케이스가 피규어를 잘 감싸며 보호해주고 있었습니다.

​한꺼풀 벗겨내니 요롷게 한번더 포장이 되어있었구요.

​피규어는 투페이스로 앞얼굴은 입을 앙~ 다문 표정

​뒷모습은 입을 살짝 헤벌쭉 벌린 표정입니다.

​모자를 씌우면 요롷게!

뒷모습은.. 망토가 낡아서 헤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왠지 정말로 다른 망토보다 빨리 헤질것 같은 묘한 느낌적인 느낌을 준다랄까요.

끝입니다.

'ㅁ';;;

​

안녕하세요.

코믹콘 버젼 배트모빌 리뷰입다.

정식 제품은 비싸서 넘기고, 복원품을 구해 조립해보았습니다.

​어김없이 등장한 브릭 덩이들을..

​

차곡 차곡 쌓아서 밑바닥을 만들어주고

​

네모 모양 나게, 각도 잡고,

바퀴가 들어갈 부분도 만들어주고,

​뒤에선 불도 슝슝 나오게,

​

정면부 디테일업은 이쁘게 하나하나...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완성?!?!

​

뭔가 재미난 설정을 해볼까 하다가,

부족한 감각에 눈물을 떨구며,

얼마전 조립한 배트 시그널을 옆에두어봅니다.

배트모빌도 은근히 괜찮은거 같아요.

다음에 7784랑 같이 엄마와 아들 컨셉으로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

티파니 박스 복사 붙여넣기 입니다.

미디엄블루, 미디엄핑크 버젼으로 많이들 하시는 듯하여,

조금 다른 색상들로!

​

박스를 열었더니 우주인이 뿅!?

​

박스 내부는 별거 없습니다.

바닥에 타일까지 깔아주냐 마냐는 취향따라 가셔도 될 듯합니다.

​

요롷게도 한번 찍어보고

​줄도 한번 세어보고

​

줄 세운 김에 가까이서도 한번 찍어 봤습니다.

​

보정으로 밝기를 밝게 했더니 화사한 느낌으로 나온것 같아요 ^^

​

왠지 티파니 박스에는 요론 커플 하나쯤 세워줘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이런 사진으로 뭔가 써먹을 만한 곳이 있을법도 한데 말이죠 'ㅁ'

​
​그럼 이만!

티파니 박스 복붙 버젼 끄읕~~

^ㅁ^

​2000년에 캘리포니아 레고랜드에서 판매했다는

박스보기 귀한 [2421] TIFFANY'S & CO. GIFT BOX 입니다.

많은 분들이 핑크나, 미디엄블루 색상

복원의 형태로 접해보셨을 듯한 티파니박스,

나름 좀 다르게 해보겠다고, 다 지나간 크리스마스 분위기 버젼입니다.

이게 오리지널 버젼이기도 합니다.

​알록달록 예쁜 브릭들을..

​한땀 한땀 쌓아올립니다.

​

한층 한층 더쌓아 올리면서

​

구멍엔 테크닉 핀(?)이라해야하나요, 그걸 이용해서 타일 브릭을 붙이고,

​어느새 미리 준비해둔....

뚜껑을 샤샤샥 덮어주면.

​

완성!!!

빨강 노랑 색의 티파니 박스 입니다.

뿅!

하고 우렁각시가 튀어나온다면,

그야 말로 금상첨화!!

겠지만......현실은 뿡..

^ㅁ^

설날 연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스케쥴 와중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조그만 레고는....

​

이런 부품들이 있었습니다. 딱 봐도 뭔지 아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토이저러스에서 이벤트로 판매했던가 'ㅁ' ? 나눠줬던가 했던.

배트 시그널 입니다.

정말 별로 많지 않은 부품수라 만드는데 2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간단히 밑받침 부분을 조립을 시작하여

​쌓아 올라가고

​조금더 쌓다가

​

미리 준비한(?) 윗부분을 붙여주면 완성!!

배트 시그널 만으로 너무 조촐해 보여서

​배트맨도 불러보고

​

넋나간 듯한 심슨도 불러보고

​쌩뚱맞은 키티도 불러내보지만...

배트시그널이 검정이라 그런가

검정 배트맨이 제일인듯 'ㅁ'

소소한, 배트시그널이었습니다.

​2013년 SDCC 제품인

미니호빗집 리뷰입니다.

조립 과정 및 완성후 이런 저런 미피들을 배치해본

사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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