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거실조립입니다.

심슨 하우스 제품중 거실부분만 따로 떼어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브릭을 펼쳐두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기에

늘 그렇듯 브릭샷으로 시작해봅니다.

 

 

 

 

 

 

 

는 그냥 바로 완성!

거실에 사용되는 스티커까지 붙여주면 더욱 이쁘지만

우선 스티커는 생략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만만한 우주인 피규어들을 넣어봅니다.

 

 

 

거실에서 손 밀치기 게임하는 우주인들

 

 

 

 

 

 

 

 

 

거실에서 서커스하는 우주인들;;

 

 

 

 

 

 

 

거실에서 모여 티비보는 우주인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새벽 두시가 넘도록

안자고 뭐하는가 싶은 밤입니다.

 

 

사진들이 삐뚤거나 촛점이 안 맞아보인다면,

그건 마음이 삐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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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무비 영화에서 수다와 귀여움, 향수(?)를 담당했던

베니의 스페이스쉽은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반갑고, 이쁘지 않을 수없었던 우주선이었습니다.

 

 

 

 

 

그런만큼 베니의 스페이스쉽은 70816 으로 출시되어지기도 했으며,

우주복 복장의 유니키티를 구하기 위해 몇몇분들에게는 필구 제품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여튼, 그런 스페이스쉽의 미니버젼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Chris McVeigh님이 미니버젼으로 인스 공개를 하였으며

[인스주소 : http://powerpig.ca/lego_kit_guides_2015/mini_spaceship.pdf]

 

 

그 Mini Spaceship 의 리뷰입니다.

 

 

 

 

 

 

 

언제봐도 기분좋은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만들기 시작하여

 

 

 

 

 

 

 

형태가 커져나가게 됩니다.

 

 

 

 

 

 

각종 디테일부들이 조금씩 보여지기 시작하고

 

 

 

 

 

 

두둥 완성.

 

완성 샷을 본뒤

원래 제품 모습을 다시 한번 봅니다.

 

 

 

 

 

 

원제품의 모습을 보면, 미니버젼의 스페이스쉽이

간단하고 귀여우면서도 원제품의 각종 디테일들이 깨알같이

잘 살아있는 창작품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니 대신 올드 스페이스 피규어에 에밋 얼굴을 끼우고

한번 태워봤습니다.

마음에 쏙들어 하는 표정입니다

^^

 

 

 

 

 

 

기체를 살짝 살펴보자면

 

 

 

 

 

 

 

옆태에서 보여지는 멋진 디테일과

 

 

 

 

 

 

 

나름 멋지게 구성된 뒷태

 

 

 

 

 

 

 

위에서 보아도 빠지지 않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올드 밑판에 올리고 찍어도 보고

 

 

 

 

 

 

 

기본 표정으로 교체후 문베이스 밑판에서도 찍어봅니다.

 

 

 

 

 

 

올드 우주인에게도 멋진 베니의 미니스페이스쉽

 

 

 

 

 

 

 

 

 

각종 디테일부터 전반적인 비율과 모양새

많은 분들이 멋진 창작품이라고 칭찬해주셨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미니 스페이스쉽 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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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GO CLUB 을 통해 인스가 공개된 바 있는

아이언맨 슈트보관소 리뷰입니다.

 

인스다운로드

www.lego.com/r/club/-/media/Club/Markets/US/Club%20codes/STARK.pdf

 

 

 

 

 

브릭들을 다 풀기도 전에 브릭샷으로 시작!

 

 

 

 

 

 

인스 첫번째장을 완성하면 여기까지 조립되어집니다.

 

 

 

 

 

 

 

두번째 장은 거의 바닥타일을 깔게 되고,

 

 

 

 

 

 

 

세번째 장부터는 슬슬 분위기가 난다랄까요.

 

 

 

 

 

 

 

 

네번째 장에서는 모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인스 다섯번째 장까지 완성하고 나면

전체적인 모양은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여섯번째 장까지 조립하며 이제 슬슬 디테일들이 채워지기 시작하고

 

 

 

 

 

완성입니다.

원래 스티커가 부착되어져야 할 부분들이 있으나

스티커는 모두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디테일을 조금 살펴보자면

각종 컴퓨터, 모니터들

 

 

 

 

 

 

 

정비를 할만한 공구들도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우주인들이 서있는 자리는 원래 저마다 다른

아이언맨들이 서있어야 하지만,

그리 많은 종류의 아이언맨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신기술 구경온 올드 우주인마냥 찍어봤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크기에

적당한 디테일들이라 완성 후

어딘가에 놓아두기엔 나쁘지 않는 제품인 듯합니다.

 

이미 능력자 분들은 보다 멋진 슈트보관소들을 많이 만드셨겠지만

^^

 

개인적으로 이정도로도 만족!

 

슈트보관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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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cVeigh 님의 창작품

 

Cherry Blosson Bonsai

 

인스참고 [http://www.powerpig.ca/lego_kit_guides_2015/bonsai_cherry_blossom.pdf]

 

 

 

 

 

 

 

분홍 분홍한 색감이 돋보이는 브릭샷

 

 

 

 

 

 

 

 

먼저 화분을 만들고

양지 바른곳에 물을 주고 정성을 쏟아주면

 

 

 

 

 

 

 

 

작은 벚꽃나무가 자라는 마술.

 

 

 

 

 

 

 

 

예쁩니다!

 

 

'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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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창작

Vespar 리뷰 입니다

 

^^

 

 

 

 

 

좌르륵 브릭샷으로 시작해서

 

 

 

 

 

 

창작품인 관계로 바로 완성샷!

 

 

 

 

 

 

 

사실 조립해보기전

앞바퀴를 보면서

저게 고정이 되어있는게 맞나 싶었습니다만,

직접 조립을 해보니 약하긴 하지만 ^^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앞바퀴 고정의 비밀은 이런식이랄까요.

바퀴의 양쪽이 다 결합되어 잡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한쪽에서만 결합되어 본체 부분과 연결이 되어지는 형태입니다.

 

 

 

 

 

 

 

 

흰색의 오토바이에

가죽 느낌은 브라운 좌석.

 

다양한 색깔로 색깔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창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정리하며,

테크닉 피규어를 태워봤는데,

이건 딱 내꺼야를 외치는 듯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

 

 

 

 

 

 

스쿠터를 타고

캠퍼스를 주름 잡던 시절이

한번쯤은 있으셨나요?

^ㅁ^

 

왠지 다가오는 다음 봄에는

스쿠터 여행을 해보고파 지는

창작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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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악어님 창작품인 미니 심슨하우스입니다.

 

 

 

 

 

늘 그렇듯 브릭부터 좌르륵 쏟아두고 시작합니다.

 

 

 

 

 

 

이게 뭘까 하며 조립하다보면

 

 

 

 

 

 

뚱땅뚱땅

 

 

 

 

 

 

 

주차장이 만들어집니다.

 

 

 

 

 

 

 

이게 뭘까 하며 또 조립하다보면

 

 

 

 

 

 

미니 심슨하우스가 짜잔!

창작품인 관계로 조립과정은 상세히 찍지 않았습니다.

 

 

 

 

 

 

두 건물을 이어주면 진정한 완성

 

 

 

 

 

 

 

 

심슨하우스에 빠질수 없는

핑크차까지 미니버젼으로 세워주면

완전 완성

^^

 

심슨하우스를 보신 분들은 육안으로도

특징이 잘 드러난다고 느끼실만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본래 심슨하우스 제품과 비교 리뷰를 하려했으나

 

지금보니 심슨하우스는 너무 높은곳에 올려둬서

내리기가 귀찮은 관계로 패스.

 

나중에 심슨하우스와 함께

잘 진열해두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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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언맨 겐트리머신 리뷰 입니다.

 

 

 

 

 

 

 

노랑 회색 브릭샷

 

 

 

 

 

 

받침대 부위의 조립이 먼저 시작되어집니다.

 

 

 

 

 

 

팔을 달아주고

 

 

 

 

 

 

팔을 또 달아주면 완성

^^

 

 

 

 

 

 

지이이이이잉. 도너츠를 먹으며 티비를 보던 심슨이!

 

 

 

 

 

 

알고보니 아이언맨이었다는 다소 말이안되는 설정샷

 

 

 

 

 

 

내가 심슨일세!

는 겐트리머신1 리뷰 끝

 

 

 

 

 

 

이제 침대를 조립해주기 시작합니다.

 

 

 

 

 

 

침대의 쿠션을 올려나갑니다.

 

 

 

 

 

 

베개도 놓아주고

 

 

 

 

 

 

장식으로 쓸 이불(?)도 만들어줍니다.

 

 

 

 

 

 

침대에 연결해주면,

마치 MRI 촬영기기 같은 느낌

 

 

 

 

 

 

은 정확한 명칭을 몰라

겐트리머신2로 하겠습니다.

 

 

 

 

 

 

퇴근하는 아이언맨

 

 

 

 

 

 

역시나 심슨이었군요.

 

 

 

 

 

 

 

평상시 모습으로 변신끝!

 

 

 

 

 

 

 

 

겐트리 머신 시리즈(?)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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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최담백님의 창작 미니 5571입니다.

 

 

 

 

 

5571 제품의 경우

레고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시지 않을셨을까 싶습니다.

 

좋은 매물로 만나보길 기대해보지만,

조금 멀리 가버린 가격탓에 쉽게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최담백님의 미니 5571 창작 리뷰를 보게되었고

 

[리뷰링크 : http://goo.gl/k14geQ]

 

 

또 최담백님께서 공개하신 인스를 보며

긴시감 침을 흘리다, 감사한 분의 도움으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인스링크 : http://goo.gl/qb30w7]

 

 

 

 

 

 

브릭샷으로 시작합니다.

반짝반짝 크롬 부품들도 함께 있습니다.

 

 

 

 

 

 

기초공사를 하며 조립을 시작합니다.

 

 

 

 

 

 

기대하던 창작품이라 그런지

차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번쩍번쩍 크롬휠!!!

 

 

 

 

 

 

척하니 장착해주면 어느새 모양새가 나옵니다.

 

 

 

 

 

 

제법 모양이 다 갖춰지고,

 

 

 

 

 

 

두둥 완성!!!!!

 

 

 

 

 

 

 

완성 상태에서 충분히 이쁘지만,

워낙 기대했던 창작품이라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고 싶어서

전면부도 크롬 브릭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사진에서 티가 잘 안나는게 함정이랄까요 'ㅁ')

 

 

 

 

 

 

옆모습도 멋집니다.

중간중간 사용된 크롬 브릭들 덕분에

번쩍번쩍!!

 

 

 

 

 

 

뒷태의 디테일도 살아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이쁩니다. 

 

 

 

 

 

 

차 문은 열고 닫기가 가능하고!

 

 

 

 

 

 

 

음 보닛 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이런 식의 오픈이 가능합니다.

내부의 깨알같은 엔진부 표현!

 

 

 

 

 

 

 

 

앞바퀴는 이런식으로 일부 조향이 가능합니다.

 

 

 

 

 

 

5571 제품을 직접 조립해보진 못 했지만,

주요 기믹과 디테일들이 잘 살아있는

멋진 창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

창작에 인스공개까지 해주신 최담백님,

그리고 브릭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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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창작 그루트 리뷰입니다.

 

레고 커뮤니티에서 사진을 보고,

부산의 성지

'엘핀'에서 실물을 보고선

꼭 한번 조립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조립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ㅁ^

 

 

 

그루트는 나무라

왠지 조립한다는 표현보다

키운다는 표현이 어울릴 듯하여

브릭샷은생략.

하려다가...

 

그래도 왠지 지금까지 리뷰에 브릭샷이

없었던 적은 없는 듯하여 아쉬운 마음에

 

 

 

 

 

브릭샷으로 시작!

 

 

 

 

 

 

우선 화분을 가지런히 두고

물도 주고, 햇볕도 부지런히 쬐여줍니다.

 

 

 

 

 

싹이 올라오고

 

 

 

 

가지가 자라나기 시작하더니

 

 

 

 

 

"I am Groot!"

[그루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캐릭터입니다]

 

 

그루트가 되었습니다 ^^

창작품인 관계로 세부 조립 과정은 생략합니다.

 

 

 

 

 

 

"I'm Groot!"

 

무자비하게 귀여운 그루트!

채찍 브릭으로 표현한 방식이 참 재미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귀요미!

 

 

 

 

 

 

나에게 물을 달라아아아아아아아

 

 

 

 

 

 

뾰로롱 밝아진 그루트!

 

 

 

 

 

 

"안녕 안녕"

 

 

 

 

오늘은 햇빛이 좋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OST 를

켜주면 옆에서 살랑 살랑 거릴 듯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

 

 

 

 

 

결합력이 조금 약한 단점이 있지만

간단한 듯 참신한 조립 방법과

만들고 나서의 귀여움이 모든 걸 용서케하는

 

멋진 창작품 그루트 였습니다!

 

 

이번 그루트도

이래저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빛보다 빠르신 그 분 덕분에 조립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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