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533 Globert 41534 Vampos 41535 Boogly

리뷰 입니다

^^

단체 봉지샷!

 

단체 내용물 샷!

 

단체 브릭샷!

 

바로 단체 완성샷으로 넘어갑니다.

 

이빨이 매력적인 외눈 부글리.

 

입도 잘 벌릴 수 있습니다.

 

커다란 앞니를 뽑내는 뱀포스.

 

나름 귀욤상입니다 ^^

 

제눈엔 제일 귀여워 보이는 글로버트.

글로버트의 눈은 야광 브릭입니다.

 

 

동작마저 귀엽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셋을 합체 시켰더니.

 

​뿅 등장한 더큰 귀요미.

 

각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특징을 모두 가졌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이빨이 아무리 큰들.. 귀여운 것을 어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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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ego Mixel season 4 리뷰 중

41530 Meltus 41531 Flamzer 41532 Burnard 입니다.

단체 봉지샷으로 시작해서,

 

단체 내용물 샷.

 

단체 브릭샷으로 이어집니다.

 

버나드 부터 완성시켜나갑니다.

 

전체 완성!

 

버나드는 불을 뿜으며 큰 눈을 뜨고 있습니다.

 

살짝 얼짱 각도.

 

플로엠저는 외눈인데도,

참 귀엽습니다.

 

귀염 가득 표정과 포즈.

 

 

멜터스는 왠지 어릴 적 본 만화 캐릭터와 닮은 듯도 합니다.

 

측면샷.

 

 

여느 믹셀과 마찬가지로 3가지 종류는 전체 합체를 할 수있습니다.

 

두둥!

왠지 모르게 개그맨 정준하씨가 떠오르는 표정?!

 

 

언제나

귀여우면서도

가지고 놀기 좋은 믹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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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The Jocker

LEGO/제품 2015. 3. 21. 13:14

오늘 조립해 본 레고는,

정가를 주고 구매했을 분이 몇분이나 될지,

그리고 그 중에 실제 조립해본 분이 몇분이나 될지,

왠지 손이 안가는 레고!

 

4527 The Jocker

입니다.

 

개인적으로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의 조커는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名악당(?) 입니다.

 

그런 기념으로 조립해본 The Jocker.

 

박스에서부터 오랜 세월 마트에서 사랑받지 못했음이 마구 느껴집니다.

둘둘 붙어있는 테이프며, 꼬질꼬질 박스.

뭔가 조커랑 어울리는 기분.

 

거의 전면은 테이프가 뒤덮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게 언제 제 손에 왔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박스 내부에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노쓰'와 함께

브릭, 인스들이 담겨있습니다.

 

내부 브릭들은 요정도, 대부분이 큼직큼직한 통짜브릭들입니다.

 

만들기 시작하면 뼈대부터, 그리고 얼굴이 붙습니다.

얼굴 역시 통짜 브릭입니다.

마치.. "어이, 정말 나를 만든단 말이야?"라고 하는 듯한 묘한 표정.

조커스럽습니다.

 

뼈대 연결 후 통짜부품으로 몇번 탁탁 끼워주면 전면이 완성되어 버립니다.

뼈대가 대부분 볼브릭 형태라 관절부위의 가동성이 좋습니다.

 

뒷 부분과 총을 조립해 주고나면 조립 끝!

조립하는데 소요시간은 음.. 5분 미만입니다.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여서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합니다.

 

"어이! 총 맞좀 보고싶나?"

 

뒷 부분은 뭔가 에반게리온을 연상케 합니다. 색상이나 모양이..

 

 

뒷 부분 전체 샷은 요정도.

 

개인적으로 얼마나 갖고 놀기 좋은가를 볼때는

각 관절부들의 가동율 정도와 제대로 잘 세워지는지 균형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을 저는 '봉산탈춤 자세' 로 판단해봅니다.

조커는 봉산탈춤의 모든 동작을 소화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ㅁ'

 

또한 단단한 형태로 끼워지며 결합되는 제품이라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아도 쉽게 분해되지 않을 듯합니다.

 

뭔가 추천을 하기는 애매하지만,

한번 쯤 조립해볼만 한 정도랄까요.

 

요상하게 조커스럽지 않아 보이지만, 나름 조커스러운 The Jocker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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